화사한 봄 경복궁 풍경
경복궁의 으뜸 전각인 근정전 (국보 제223호)
고궁의 봄풍경을 누려 보고싶어서 소풍을 떠나는 어린아이들처럼 들뜬 마음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경복궁으로 향한다.
아름다운 봄..~
경복궁 주변 봄풍경 참 이뿌당..~
한복을 입으면 고궁 무료 무료입장,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화사하게 한복을 입고 찍기놀이에 빠진 여인들..~
봄 여인
멋스런 고궁과 아름다운 사람들..~
경복궁엔 여전히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다.
근정전 앞 외국인 관광객 평일 날이었는데도 정말 많다.
오늘은 공기까지 깨끗해 활동하기 참 좋은 날..~
외국인들의 관광 코스 중에 경복궁은 필수 인듯 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느라 바쁘다.
고궁 봄 풍경을 만나러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봄을 느끼기 참 좋은 경복궁
분홍빛 복사꽃이 피어 더 아름다운 경복궁
봄이 가기전에 꼭 가봐야겠다 싶었었는데
경복궁 오길 정말 잘 한 일..~ ㅎ
고궁과 한복은 정말 잘 어울린다.
행복
왕의 즉위식이나 문무백관의 조회를 하던 근정전에 관람객들이 제일 많다.
여기 저기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기에 바쁘다.
한가로이 고궁의 뜰을 거니는 연인들도
많이 보인다.
연인 찍기놀이..~
흑백은..?
경복궁의 봄은 참 아름답다~!!
서울 경복궁 아름다운 봄 풍경이 행복을 듬뿍..~~~~ 주는 날이당 ㅎ
나홀로 경복궁 봄을 만끽하는 여인..~
아름다운 여인의 찍기놀이..~
이번에도 경복궁 넘 아름다워서 찍고 또 찍고..~
봄 꽃이 만발한 경복궁의 봄풍경이다.
이 맘때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영란이랑 진희언니 뒷모습..
갑자기 언니가 까꿍..~ 을 한당. ㅎ
병꽃
춘당지로 가는길 개나리 꽃길 시기가 늦었다.
아름다운 고궁의 봄이다.
휴식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는 계절의 여왕 봄..~
서울 경복궁 궁궐에도 봄꽃들이 찬란하게 피어난다.
투명한 봄햇살이 화사한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봄꽃 흐드러진 경복궁의 봄풍경
국립민속박물관이 보인다.
'힐링여행'
분홍화사한 봄꽃 벚꽃과 국립민속박물관
아름다운 봄날, 고궁의 뜨락으로 떠나는 봄나들이..~
참 아름다운 고궁 봄을 만난다.
아름다운 경복궁이 주는 행복을 느끼는 날..~
향원정 가는 길
지금도 향원정은 공사 중..
언제 가든 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경복궁 향원정의 봄 풍경..~
향원정 가는길..~
향원정은 보수공사를 위해 가림막을 설치해 놓았다.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
이들 중에는 내국인뿐 만아니라 외국인들이 더 많이 보인다.
외국인 연인
라일락 향기가 온누리를 향기롭게 해주는
경복궁에서 보내는 아름다운 봄날..~
아름다운 힐링..~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에 너무나 좋은곳 혼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이 거닐기에 고궁만한곳도 없는듯하다.
봄 차암 고운 풍경이다.
폰이
아름다운 경복궁에서 추억을 만든다.
고궁을 거니는 연인 아름다운 풍경이다.
경복궁의 봄풍경도 아름다운데 다른 궁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지
문득 궁금해진다.
경회루
경회루 반영
벚꽃이 피었을 때 정말 아름다운 곳.. 이쉽다.
봄을 느끼기 좋은 경복궁을 찾은 봄여인들..~
고궁의 봄
직접 만남은 정말 심쿵..~~~~ 이당 ㅎ
현재와 과거
수양벚꽃과 한복 참 잘 어울린다.
경복궁엔
한복을 차려입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한국여행 추억을 담는 외국 관광객 ..
그들도 경복궁의 봄과 어우러진다는....^^
버드나무가 치렁치렁 푸른머리카락을
드리운채 봄이 익어가는 경복궁에서 행복한 여인들..~
지금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수양벚꽃 휘날리는 봄 얼마나 아름다울까..?
봄꽃이 대부분 그렇지만 시기 맞추기가 참 힘들다.
경회루 앞 수양벚꽃 끝물이지만 인기폭발..~
커튼처럼 축축..~ 늘어진 모습이 솜사탕 같은 일반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내년 봄엔 수양벚꽃 만개 때 꼭 다시 만나야겠다.
수양벚꽃 넌 어쩜 그렇게 이뿌니~?
너 참 이뿌당..~
난 오늘 참 이뿐 선물을 받는당..~ 기분 참 좋당. ㅎㅎ
갈 때마다 늘 새로운 풍경을 보여 주는 곳인 듯 합니다.
그래서 더 아름다운 우리의 고궁입니다
(진희언니랑 영란이도 아름답다..~♡)
고궁의 봄풍경을 누려 보고싶어서
소풍을 떠나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마음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경복궁으로 향했다
처음부터 경복궁을 가려고 했던건 아니었다.
창덕궁과 창경궁을 가려고 했는데
월욜이라 쉰다고..
화요일에 문을 닫고 월요일엔 방문할 수 있는
경복궁으로 급하게 행선지를 바꾸었는데
역시 경복궁 봄은 참 아름답다.
양평세여인들 아름다운 힐링을 하면서
고운 추억을 또 하나 만든당..~♡
울님들
안녕요..^*^
가정의 달 오월이네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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