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섬 울릉도 아름다운 풍경
울릉도 저동항
울릉도 저동항 촛대바위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큰 규모의 저동항 모습이다.
울릉도 오징어
자동차가 많은 울릉도.. 길거리에서 건조를 하고 있어 맘에 안들었다.
신기한 문
울릉도 랜드마크 촛대바위는 저동항의 명물이다.
내짝꿍은 위에 올라서서 찰칵놀이를 하고. 난 아래에서.. ㅎ
죽도가 보인다.
울릉도에는 도둑,공해,뱀이 없고, 향나무,바람,미인,물,돌이 많다 해서
3무(無) 5다(多) 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내짝꿍의 뒷모습도 찍어보고..
탁 트인 울릉도 바다..~
내 가슴도 시원해..~~~~ 진다.
저동항
저동항 풍경
울릉도 통구미 거북바위
엄마거북이 위에 아기거북이가 올라타있어서 거북바위라고 한다.
울릉도는 바위가 진짜 많다.
자연의 예술작품 수백만년을 깎고 또 깍아 만들었나 보다.
자연의 신비 신비섬 울릉도의 가을이 참 좋다.
옆에서 보는 거북바위는..?
저 위에 소마무 생명력 참 대단하다.
차암..~ 아름답다..^^*
코끼리 바위
남근바위 뒤에서 보면..?
추산 성불사에서 찍기놀이..~
추산 성불사에서 보이는 아름다움..~
성불사 경내에서 천부항쪽을 바라본다.
참 아름답다.
천부항
아름다운 펜션
송곳산 구멍바위
울릉도 북면 현포리에는 울릉도가 자랑하는 비경 중 하나인 송곳산이 자리한다.
송곳산은 한문 표기로는 추산(錐山)이라고도 하고, 영추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추산 마을 인근의 학포, 현포, 천부 마을에서 보이는 송곳산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꼿꼿하며,
바다에서 겨우 200여 미터 떨어져 있어서인지 그 웅장함이 당당하다.
430m 송곳산과 구멍바위 아래에 위치한 성불사는
송곳산과 바다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성불사에서 보이는 코끼리 바위 엉덩이와 똥 바위
나리분지 초가집
난 일행들과 씨껍데기 동동주(약초,호박,씨앗으로 만든 술)와 나물전을 먹느라 내짝꿍이 찍었다. ㅋ
동동주는 1만원, 나물전은 15,000원.. 좀 비싸긴 하지만 맛있게 먹음. ㅎ
나리분에서 만난 해국..^^*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작품..^^*
가족~?
산인지.. 화산섬인 울릉도라서 참 멋있다..^^*
정말 아름다운 울릉도..~
산..~ 인지.. 작품인지.. 알 수가 없다.
울릉도엔 자연이 만든 멋진 작품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
울릉도엔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작품들이 차암 많다.
왼쪽은 새를 닮아 보인다.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정말 신기하다.
부서질거 같은 멋진 바위
그 위에 생명력은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울릉도 바다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
울릉도 멋진 산
울릉도 해녀
지금 해녀는 물진 중.. 무엇을 잡고 있을까..?
도동항
도동항 주변 해안산책로..~
봉래폭포 만나러 가는길에서 먼저 만난 멋진 바위
봉래폭포
봉래폭포에서 내려오는 물은 울릉읍민의 상수원이다.
봉래폭포는 저동항에서 2km 정도 떨어진 위 쪽에 위치한 3단폭포..
섬 전체를 둘러보면 나무도 별로없는 바위 투성이산 어디에서 저렇게 많은 물이 나올까요?
참 궁금하다.
Y~?
내수전일출전망대
내수전 전망대로 가는 길은 완만한 오르막길이며
동백나무와 마가목이 터널을 이루고 있다.(왕복30분)
전망대에 오르니 죽도, 관음도, 저동항이 내려다보인다.
관음도
내수전 전망대에서 죽도를 보니 단숨에 가고파진다.
죽도섬 둘레를 따라 도는 산책로는 약 4㎞ 길이.
울릉도 부속섬 44개(유인도 4, 무인도 40)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대섬·대나무섬·댓섬이라고도 한다.
방송에 자주 나오는 섬이고 주민이 한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한다.
관음도
탁 트인 울릉도 전경..~
우리가 1박을 했었던 저동항 유난히 아름답게 보인다.
정울릉도의 바다와 하늘 그리고 산.. 아름다운 조화가 숨이 막힐 듯 아름답다.
울릉도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저동항과 촛대바위가 보인다.
아름다운 울릉도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내수전 일출 전망대
내수전일출전망대 인증샷
도동항 관음도를 배경으로..~
송이부부,유이부부, 나(내짝꿍은 찰칵 중..)
거북바위를 배경으로 단체컷도 남겨 본다.
유이짝꿍이 찰칵하고, 우린 찍히고..~ ㅎ
한번 더..~
거북바위 뒷쪽에서 유이랑 나랑
울렁울렁 울렁대는 울릉도를 간다.
가요 울릉도 트위스트 가사에 그대로 담아낼 만큼
울릉도 가는 길은 배멀미로 쉽지 않다.
모두들 멀미로 힘들어 하는데
난 멀미약을 먹어서 아무일도 생기지 않았다.
포병 인연 울부부,유이부부,송이부부는
섬 일주 A코스 관광을 하면서
아름다운 울릉에서 고운 추억을 만든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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