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때까치 아가들
때까치 보금자리에 아가들이 있다.
코오..~ 잠을 잔다.
어~? 한녀석이 눈을 떴다.
방가 방가 ㅎ
귀요미들..~
때까치 보금자리
지인께서 폰카로 찍어서 보내 주셨다. 넘 귀엽당..~ ㅎ
이렇게 이뿌게 자라서 날아갔다고.. 넓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자알 살아라..~ ㅎ
엄마 일까..?
(아빠 일까..?)
지인집에 때까치의 새끼들이 탄생을 했다.
난 때까치 아가들과 첫 만남이다.
참 신기하고, 신기하다.
새끼들이 제법 자란거 같다.
아가들이 놀랄까..?
조심해서 찰칵을 한다.
그 후 들려온 소식은
다 자라서 건강한 몸으로
저 넓은 세상으로 떠났다고 한다.
지인집에 좋은일이 생길거 같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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