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강섬 설국에서 만난 강아지풀
ㅏ
하나는 외로워 보이지만..
둘은 참 이뿌게 보인다.
둘은 슬픔도, 기쁨도 서로 나누어 줄 수 있다.
하얀 설국에서 강아지풀 둘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하나보다 둘이 함께하는 세상이 더 행복하다.
요즘 홀로족 이야기가 많다.
홀로족 자유와 편함은 있겠지만
난 둘이 좋고, 울가족이 있어
참 행복하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2018년 황금개띠 해
양평 양강섬 이뿐 강아지풀처럼
이뿐 사랑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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