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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파도는 지우개 / 강릉 경포대(20170104(목)

 

 

 

 

 

 

 

 

파도는 지우개

 

 

 

 

 

 

 

 

 

 

 

 

 

 

 

 

 

 

 

 

 

 

 

 

 

 

 

 

 

 

친구 미소와 나

 

 

 

 

모래사장은 낙서장 밀려오는 파도는 지우개..

 

걸으면서 무심코 뒤돌아보면 파도는

남겨진 발자국을 지워가며나를 따른다.

 

뒤돌아보는길 하얀파도는 지우개되어

나늘 따르고, 난 발자국을 남기며 걸어간다.

 

잘못 살아온 세월이 있다면 하얀파도로 다 지우고

아름다운 삶을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그리고 싶다.

2018년 무술년 올한해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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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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