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는 지우개
친구 미소와 나
모래사장은 낙서장 밀려오는 파도는 지우개..
걸으면서 무심코 뒤돌아보면 파도는
남겨진 발자국을 지워가며나를 따른다.
뒤돌아보는길 하얀파도는 지우개되어
나늘 따르고, 난 발자국을 남기며 걸어간다.
잘못 살아온 세월이 있다면 하얀파도로 다 지우고
아름다운 삶을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그리고 싶다.
2018년 무술년 올한해는.. ㅎㅎ
울님들
안녕요..^*^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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