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바닷가 모델 갈매기들..
강릉 주문진 소돌아들바위공원 갈매기들이다.
겨울바다의 매력은 조용하고, 귓가에 스치는 싸한 바람이 춥긴 해도 참 좋다.
가슴이 뻥..~ 뚫리는 주문진 바닷가에서 만난 갈매기들 참 반갑다.
빨강 등대와 갈매기들이 있어 더 아름다운 바닷가..~
모델 갈매기들 찰칵놀이가 주는 행복이 정말 크당. ㅎㅎ
춥고, 쓸쓸해 보일 수 있는 겨울바다 갈매기들이 있어 정겹게 보인다.
갈매기들만의 세상
난 탁 트인 바다를 보면 가슴이 뻥..~ 뚫린다.
갈매기들은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살아가니 답답함은 없을거 같다.
오후 4시가 넘은 시간 세찬 바람 덕분에 살짝 추운 기운이 느껴지지만
갈매기들은 바닷가에서 나란히 앉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한무리의 바닷 갈매기들을 사랑해 본다. 난 ㅎ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에게 행복을 듬뿍..~~~~ 주는 갈매기들이 참 고맙당..~♡
왼쪽 갈매기는 다른 옷을 입었다.
한무리의 바닷 갈매기들이 있어 찰칵놀이를 하면서 행복을 느낀당. ㅎㅎ
푸른바닷가 갈매기들에게 내 맘을 빼앗긴다.
나도 모델..?이 되었당.(몰카) ㅎ
강릉 주문진 바닷가 모델 갈매기들.. / 20171204(월)
강릉 주문진 소돌아들바위공원 바닷가에서
한무리의 갈매기들을 만난다.
조용한 겨울바다 갈매기들이 있어 볼거리가 더 많다.
오후 4시가 넘은 시간 살짝 추운 기운을 느꼈지만
나란히 앉아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갈매기들에게 내 맘을 다 빼았긴다.
가슴이 뻥..~ 뚫리는 주문진 바닷가에서
모델 갈매기들 찰칵놀이를 하면서
행복만땅..~~~~ 이당. ㅎㅎ
갈매기들아 고마웡..~♡
울님들
안녕요..^*^
2017년 마지막 달 12월이네요.
한해의 마무리 멋지게 하시면서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고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예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박눈이 만든 겨울 꽃 / 20171218(월) (0) | 2017.12.23 |
---|---|
함박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날에 / 20171218(월) (0) | 2017.12.22 |
양평 서석산 일출 그리고 운해 / 20170922(금) (0) | 2017.10.30 |
작은 항구 속초 장사항 아침 풍경 / 20171004(수) (0) | 2017.10.28 |
예빈산에서 본 운해와 일출 / 20170913(수) (0) | 2017.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