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만든 겨울 꽃
내게 속삭이는 꽃들의 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며 내게 속삭인다.
함박눈이 내리는 날
만나서 반갑다고..~
만나러와줘서 고맙다고..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지금 이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당..~!! 난 ㅎㅎ
울님들
안녕요..^*^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기쁜 성탄절 연휴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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