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겨울바다 이야기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주문진 겨울바다..~
12월 4일 초겨울 바다 이렇게 생겼구나..
주문진 소돌아들바위공원 방향
새파란 바다 풍경이 참 이뿌당..~
주문진 겨울바다에서 추억을 만드는 모녀
흑백 겨울바다.
갈매기들도 옹기종기 모여있다.
강릉 주문진 겨울바다 이야기
아름다운 주문진 겨울바다에서 행복한 모녀
시원한 겨울바다.. 가슴이 뻥..~ 뚫린다.
바다
새파란 바다 하얀파도 참으로 아름답다~!
나의 그림자와 겨울바다
난 롱다리 ㅎ
그림자랑 재밌게 노는 중.. ㅋ
멋진 겨울바다
회장님은 무슨 생각 중..?
흔적
물이 참 맑고 깨끗하다~!
주문진 해변 백사장 발자욱
총무님이랑 그둘님 찍기놀이 중..
여기도 모녀 데이트..~
나도 울딸램이랑 데이트 해야겠당. ㅎ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바닷가를 걸으며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는..?
엄마에겐 딸이 있어야 참 좋은거 같다.
모녀 해피 데이트..~
모녀랑 강쥐는 한가족
빨강 옷 참 잘 어울린다.
주문진 바닷가 모델 귀요미 강쥐
이뿐 강쥐가 있어 더 아름다운 겨울바다.
이뿐 강쥐 덕분에 더 해피 찰칵놀이를 한당. ㅎㅎ
이제 그만 좀 찍으세용. 멍..~ 멍..~~~~
나 갈래용. 토끼처럼 깡총..~ 깡총..~~~~ 정말 잘 뛴다.
총무님 집엔 강쥐가 셋이나 있다. 강쥐 엄청 좋아하는 총무님이랑 대화 중..
난 찍히기 싫어용 ㅋ
강쥐야 잘가 안녕..
누구..?
난 찍히는 중 ㅎ
강릉 주문진 겨울바다 이야기 / 20171204(월)
강릉 주문진 소돌아들바위공원으로 가는길에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주문진 겨울바다를 만난다.
멋진 푸른빛으로 맞이해 준다.
푸른빛, 하얀파도 겨울바다 풍경이 참 아름답다~!
겨울바다 춥지만.. 매력이 있다.
예전엔 추워서 겨울바다 싫어 했었는데
사진을 하면서 파란빛 겨울바다 정말 좋당.
갈수록 더 좋아질거 같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2017년 마지막 달 12월이네요.
한해의 마무리 멋지게 하시면서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고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강원도 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경포대 겨울이야기 / 20180104(목) (0) | 2018.01.13 |
---|---|
멋진 자연 예술품이 있는 주문진 소돌아들바위공원 / 20171204(월) (0) | 2017.12.14 |
자작자작 속삭이는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만추 / 20171024(화) (0) | 2017.11.10 |
비밀스런 가을 풍경 인제 비밀의 정원(시크릿 가든) / 20171024(화) (0) | 2017.11.08 |
초가을 합천 금성산 아름다운 산행 / 20170929(금) (0) | 201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