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이뿐 양평 세미원 풍경
조식을 신라한식뷔페에서 맛있게 먹은 후
설레이는 맘으로 세미원 야경을 보러 간다. 내짝꿍이랑 ㅎ
산책로 징검다리 걸어가는 내짝꿍의 뒷모습
해피한 여행을 세미원으로..~
세미원은 낮에만 갔었고, 밤엔 처음이다.
조명이 켜지면 어떤 그림 일까..?
낮엔 구름 정말 좋았는데 노을은..
내가 찍으려 했던 노을은 아니지만 찰칵을 한다.
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빛이 없으니 무성한 연잎과 이뿐 연꽃이 희미하게 보인다.
쌍둥이 구름 귀엽당..~
어두운 밤..
세미원 노을 처음으로 본다.
오리.. 고운 시..~
연인..~
백조
배다리로 가는길
조형물에도 조명이..~
스마트맨
선물처럼
조명이 하나, 둘씩 켜진다.
세미원..? 하면 연꽃이다.
밤에만 볼 수 있는 연꽃
화사한 연꽃과 터널..~
터널 그리고 연꽃
나홀로
세미원 야경 참 많이 궁금했었는데.. 정말 아름답다.
커다란 연꽃과 작은 연꽃들..~
세미원 야경 넘 아름답다~!!
낮에도 이뿌지만 난 밤에 와보고 싶었기에 만족..~ 만족..~~ ㅎㅎ
세미원 밤 사진 찍기 넘 정말 이뿐 곳이다.
아름다운 야경 아쉽지만.. 안녕..~ 하고 집으로 온다.
울부부 해피한 밤의 데이트 끝..
사랑의 연못에서 하트를 보낸당..~♡
두손으로 미니하트도 보내고..~♡♥
뚱보 스마트맨이랑 나랑 산책로 벤치에 내짝꿍 있다.
백조들이 만든 하트에서 나도 하트를 보낸다.
야경 이뿐 양평 세미원 풍경
세미원 야경이 어떻게 생겼을까..?
정말 궁금하다.
울집에서 자동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지만
밤엔 처음으로 간다.
저녁을 신라한식뷔페로 맛있게 먹고
세미원 야경을 드디어 보러 간다. 내짝꿍이랑 나랑
낮에 보았었던 연꽃 조형물에 조명이 켜지니
세미원 밤 풍경은 정말 화사하고 아름답다.
세미원 밤 사진 찍기 정말 이뿐 곳이다.
산책하기 좋게 조성해 놓은 세미원이며,
야경보며 걷기 넘 좋은 곳이다.
세미원 야경 나의 궁금증이 풀리는 날이당 ㅎ
울부부는 세미원에서 밤의 데이트를 하면서
해피한 밤을 보낸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새로운 달 9월이네요.
가을 향기 듬뿍..~ 마시면서
사랑도, 행복도 풍성한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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