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엘승타사르해 바얀고비 일몰
몽골 사막에서 만난 귀요미들 묘기..~
아직 어린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바얀고비 오아시스가 있다.
몽골 사막에 귀한 생명수..~
물이 있으니 풀도 자라고 양들 그리고 게르도 있다.
멋진 뷰를 선사하는 엘승타사르해 사막이다.
산, 계곡, 사막, 초원, 오아시스, 양.. 정말 아름답다.
차암 평온해 보인다.
그림처럼 정말 아름답다.
달력사진 같은 아름다운 뷰..~
몽골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나라..~
자유롭게 살아가는 말, 소, 양들..~
오아시스가 주면엔 활기가 넘친다.
난 넘 아름다워서 계속..~~~~ 셧터를 누른다.
참 아름다운 몽골..~
여기에선 모두 다 롱다리가 된다.
우리의 발 빨간색 버스와 오아시스
몽골 전통가옥 게르
이런 풍경을 보는 나 참 행복한 사람이당 ㅎ
난 몽골에서 만난 게르가 맘에 든다.
석양 찍기놀이 중..
바얀고비 아름다운 풍경..~
몽골(蒙古) 엘승타사르해 바양고비 초원의 석양
정말 아름답다.
오아시스에 비친 석양
난 여기에 앉아서 셧터를 계속..~~~~ 누른당 ㅎ
석양이 질때까지 찰칵놀이는 여기서 한다.
사막 위로 떨어지고 있는 붉은 노을~!!
이문세의 붉은 노을 노래가 떠오른다.
온 통 붉은 빛
노을 레이져 쇼..~
이순간을 즐기면서 찰칵을 한다. 난 ㅎㅎ
울부부의 그림자 롱다리..`
바냔고비 사막에서 남지들만 점프놀이..~
가운데 내짝꿍 ㅎ
이젠 여자들만..~
영숙언니/미소/나/산지기짝꿍/해바라기
아름다운 바얀고비 사막에서 점프놀이가 주는 행복..~
몽골은 백야가 있어서 이 노을 지는 시간이
pm 10:45 쯤이라고 한다.
가운데 내짝꿍만 보인당 난 ㅎ
바얀고비에서 석양을 찰칵 중..
몽골 멍멍이가 내 옆에와서 앉는다.
참 순하다. 내가 좋은가..? ㅎ
해바라기/미소/나/멍멍이
나랑 박일종회장님은 찍기놀이, 해바라기랑 미소는 멍멍이랑 해피한 시간이다.
미소랑 나랑 한쪽 발과 팔을 들고..
혼자 중심을 잡기 힘들지만 둘이 함께는 쉽당 ㅎ
바얀고비 사막이니 남자처럼.. ㅋ
미소가 웃으라고 한당 ㅎ
몽골 엘승타사르해 바얀고비 일몰 / 20170809(수)
몽골 고비사막에서 낙타를 탄 후
사막의 아름다운 일몰을 본다.
석양이 지는 아름다운 사막에서 점프놀이도 한다.
바얀고비 석양은 그 어떠한 석양보다도
더 멋지고 정말 아름다웠다.
뭐를 찍어도 그림의 한장면이 되는 몽골이다.
몽골은 백야가 있어서 노을 지는 시간이
pm 10:45 쯤이라고..
내 생애 가장 길고, 느린 일몰의 시간이다.
그 아름다움을 증거로 내 앵글에 담고 또 담는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몽골 사막 여행에서
아름다운 비얀고비 일몰을 볼 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하당..~♡
울님들
안녕요..^*^
8월 마지막 주네요.
남은 날들.. 멋지게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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