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자바닷가 여행 / 20160511(수)

 

 

 

 

 

 

몽돌이 있는 울산 정자바닷가 풍경..~

 

울산 태화강대공원 여행 후 경주 주상절리로 가면서

보너스로 잠깐 들렀던 정자바닷가..~

 

 

 

파도가 장난이 아니다.

 

 

 

 

 

정자바다는 모래가 아닌 자갈해변이다.

 

 

 

 

 

지금은 한가하지만
한여름엔 인파로 북적 거리겠지..?

 

 

 

화창한 날 정자바다 넘 멋지당..~

 

 

 

 

 

시원한 바다를 보니 나의 마음이 참 시원하당..~

 

 

 

 

 

하얀파도가 있어 더 아름답다..~~~~

 

 

 

 

난 자갈해변이 참 맘에 든당..~ ㅎ

 

 

 

 

정자 바닷가 푸른파도 하얀 포말을 만들면서
쉴 새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니 참 아름답다. 

 

 

 

울화요님들 파도따라다니기 놀이에 푸욱..~~~~ 빠졌당..~ ㅎ

 

 

 

 

 

정자바닷가에서 추억만들기당..~

 

 

 

 

수많은 자갈들 파도에 힘없이 이리저리 딩굴고 있었다.

 

 

 

 

파도에 달고달은 자갈들이각기 다른 모양으로 가지런히 누워 있는 모습이
참 곱다.

 

 

 

윤기나고 이뿐 돌들이 있는 정자해변이다.

 

 

 

 

정자의 맑은 바닷물 그리고 울화요님들..~

 

 

 

 

화욜 주중이라 조용한 정자바닷가엔 울화요님들 세상이당..~

 

 

 

 

울화요님들 완전 신났당..~ ㅎ

 

 

 

 

울산시 북구 정자 바닷가의 명물인 몽돌..~

 

 

 

 

나랑 천사 젤루 신났당..~

 

 

 

 

신이나서 놀다가..?

 

 

 

 

결국 빠졌당..~ 난 ㅋ

 

 

 

 

 

정자바다에 빠진 나.. ㅋ

 

 

 

 

파도가 갑자기 커져서 난 바지랑 신발이 바닷물에 풍덩을 하게 되었당.. ㅋ

 

 

 

 

잼나게 놀고..~

이제 경주 주상절리고 가는 중이다. 

 

 

 

 

 

 

 

몽돌이 있는 울산 정자바닷가 여행 / 20160511(수)

 

 

울산 태화강대공원 여행 후 경주 주상절리로 가는 중

보너스로 갔던 곳 정자바닷가..~

하늘도 파랗고 바다고 파랗고 아름다운 날이다.

하얀파도에 밀리는 자갈들의 자갈자갈..~ 소리를 들으면서

울화요님들이랑 파도따라다니기 잼난 놀이를 하면서

잠깐이었지만 모래가 아닌 자갈해변에서

참 잼난 시간을 보냈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초록이 이뿐 오월이네요.

가정의 달 오월..~

사랑꽃이랑 행복꽃을 이뿌게 피우면서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