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최고의 산이라 자랑하는 망운산(786m)(1)/20160503(화)

 

 

 

 

 

 

남해 망운산 (望雲山)

높이 : 786m

위치 : 경남 남해군 고현면 대곡리

남해바다 최고높이를 자랑하는 망운산이다.

 

 

 

 

남해안 제1의 명산인 금산에 가려 진가가 꼭꼭 숨겨진 곳이다.

 

 

 

 

망운산은 길이 험난하지 않으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등반을 할 수 있다.

 

 

 

 

남해인의 기상 망운산(786m)은 철쭉 꽃 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다,

 

 

 

철쭉군락지로 형성된 망운산에는 고현면 서면 남해읍 3개면 경계에 있다.

 

 

 

 

철쭉꽃이 냉해를 약간 입었지만 참 아름답다..~~~~

 

 

 

 

저기 아래까지 승용차가 올라온다.

울일행들도 저기 아래까지 차로 올라왔다.

여기에서 망운산 정상까지는 700m이다.

​

 

자옥한 안개속에 있는 철쭉꽃들..~

쾌청한 날이랑 또 다른 아름다움이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움이다.

 

 

 

 

철쭉 사잇길로 망운산 정상을 향하여 올라 간다.

 

 

 

 

망운산 정상(해발 786m)에 도착했다.

망운상 정상은 사방팔방으로 조망이 확 트인 산이지만..

안개 때문에 서면 납산, 금산, 설흘산 등 남해의 명산들이 안보이고

지리산 천왕봉도 안보인다.

 

망운산은 사계절 내 시원한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산으로

봄이면 철쭉꽃이 아름답게 피어 그 진가를 더하는 산이다.

 

 

철쭉꽃은 통상 5월 초순에 만개를 한다.

 

 

 

 

남해의 최고의 산이라 자랑하는 망운산

내 맘에 쏙 든당..~ ㅎ

 

 

 

망운산은..

내년 봄에 또 가고픈 산이다.

 

 

 

첫 조망이 터지는 곳

안개가 있어 남해읍과 남해의 푸른바다가

희미하게 눈에 들어 온다.

 

 

 

 

 

 

 

안개가 바람따라 춤을 춘다.

잠깐씩 사알짝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사가 나왔다. 

 

 

 

 망운산 철쭉동산 참 아름답다..~~~~

 

 

 

 

시원한 남해바다가 보이지 않았지만
철쭉,초록,바다.. 이풍경 보러왔다.

 

 

 

남해의 푸른바다와 섬들..

조망이 터지지 않아 참 아쉬운 산행이다.

 

 

 

 

 

 

 

 

 

 

시원한 바다와 올망 졸망 작은섬들 풍경 참 아름답다..~~~~

 

 

 

 

 

 

 

 

 

남해의 진산 망운산 철쭉산행을 하면서

참 힐링을 했당..~ ㅎ

 

 

 

초록초록..~~~~

싱그런 풍광에 눈과 맘이 참 평안하고 행복하당..~ ㅎ

 

 

 

첫 조망터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이다.

 

 

 

 

 

 

 

 

 

철쭉 군락지 꽃길을 걸으면서 힐링을 했당..~ ㅎ

 

 

 

 

참 아름다워라..~~~~

 

 

 

 

 

 

 

 

 

산철쭉과 남해바다의 멋진 하모니..

이 정도면 남해 명산이 최고라는 느낌이 조금 든다.~

 

 

 

첫 조망터..~

 

 

 

 

한려해상공원인 남해바다를 조망하며 철쭉산행을 할 수 있는

망운산은 연록색으로 옷을 입어 더 아름다운 모습이다.

 

 

 

아름다운 망운산이 행복을 듬뿍..~~~~ 주었당..~♡

 

 

 

 

봄에만 볼 수 있는 참 아름아운 풍경이다.

 

 

 

 

 

 

 

 

 

남해의 최고봉 우리나라 섬 산 중에서

제주도, 울릉도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망운산이다.

 

 

 

 

숲은 어느새 초록으로 완전히 변색..

 

항상 맞이하는 봄이지만

 

항상 새롭고 아름답다.

 

 

 

 

 

 

연초록 나뭇잎들이 꽃으로 보인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참 감사하다..~~~~

 

 

 

 

연초록..~ 초록초록..~~

봄숲의 다양한 색감이 예술이다.

 

 

 

하산 때 안개가 없으니 아름다운 조망으로

참 힐링을 했당..~ ㅎ

 

 

 

 

어느 산악회 단체도 왔다.

 

 

 

 

 

 

 

 

 

망운산 철쭉 군락지..~

 

 

 

 

분홍색 산철쭉과 초록초록 나뭇잎 그리고 남해바다..

참 아름다운 하모니다..~~~~

 

 

 

울화요님들 망운산 철쭉 군락지 꽃길을 걷는 중이당..~

 

 

 

 

쾌청한 날씨가 아니라 먼거리 조망은 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에 담을 수 있었다.

 

 

 

화욜이라 산님들이 많지 않으니

울화요님들은 여유롭게 산행을 즐긴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산을 했당..~

 

 

 

 

아름다운 망운산에서 행복한 울화요님들이당..~♡

 

 

 

 

이뿐 꽃산행은..? 무조건 행복하당..~ ㅎ

 

 

 

 

망운산 정상에서 조망은 없지만..

마냥 즐겁고 행복한 울화요님들이당..~♡

 

 

 

첫 조망터로 가는길 나무계단을 배경으로..~

 

 

        

 

     

 

 

 

첫 조망터에서 꽃들만 찰칵을 했당..~

 

 

 

 

망운산 정상에서.. 단체사진이다.

 

 

 

 

왼쪽부터 회장님/총무님/천사/노을님/나/야호님/광래아우님

 

 

 

 

 

임도 사거리부터 정상까지 약700미터는 온통 철쭉 군락지..

 

정상에서 송신소 까지도 좌우로 철쭉 군락지다.

 

 

 

 

보물섬 남해 남해의 명산 망운산이다.

 

 

 

 

남자 폼으로.. ㅋ

 

 

 

까꿍..^^*

 

 

 

칭구 천사랑 나랑..~♡

 

 

 

망운산 정상 표지석에서.. 미니하트..~♡

 

 

 

앞엔 돼지님들 뒤엔 쥐님들..~ ㅎ

 

 

 

첫 조망터에서 찰칵놀이 중..~

 

 

 

 

철쭉꽃이 만발한 망운산 참 아름답다..~~~~

 

 

 

 

 

 

 

 

남해 최고의 산이라 자랑하는 망운산(786m)(1)20160503(화)

 

이번 화요산행은 아름다운 남해에 있는 망운산으로 갔다.

양평에서 남해 넘 먼 거리여서 5시 50분에 출발을 했다.

새벽에 일어나는건 넘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망운산을 생각하면..? 맘은 설레었당..~ ㅎ

그런데 산행지에 도착을 했는데 안개가 자욱하다.

철쭉꽃은 약간 냉해를 입었지만 참 아름다웠다.

날씨 때문에 만족한 조망산행을 할 수 없었지만

이뿐 철쭉꽃들이랑 울화요님들이 주는 행복으로

차암 즐건 산행을 했당..~~ ㅎㅎ

내년에 철쭉시기를 잘 맞춰서

또 가야겠당..~ ㅎ

 

 

 

 

울님들

안녕요..^*^ 

푸른 오월이네요.

가정의 달 오월..~

사랑꽃이랑 행복꽃을 이뿌게 피우면서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