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靑羊)의 해’맞은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산책로를 걸어서 정상에 오르는 중.. 아름다운 소나무가 보인당..^^*
하얀눈이 내린 설산에 아름다운 소나무가 나에게 행복을 준당..~~ ㅎㅎ
고드름이 달린 스피커에서는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니 맘에 평안이랑 행복을 느낀당..~~ ㅎㅎ
전망대 정상에서 보이는 양떼목장 아름다운 풍경이당..!!!!
지금은 하얀눈만 보이지만.. 봄엔 초록으로 물든 초지 위에 양들이 뛰놀겠지..?
잠시 상상을..~~ ㅎ
푸른초원의 양떼목장도 아름답지만..
난 설원의 양떼목장이 더 아름답다..~~ ㅎㅎ
추운 날씨에 진사님의 열정도 아름답게만 보이는 날이당..^^*
정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엄청 춥지만..
풍경은 차암 아름답다..!!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맞당..^^*
산책길 정상에서 보이는 차암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가 나온당..!!!!
저 멀리 예전에 산행을 했었던 선자령도 보이고..~~~~
한국의 알프스.. 라는 말이 실감이 난당..^^*
눈으로 보기엔 참 평화롭게 보이지만.. 바람 엄청 강하게 불고 추웠당..
바람이 얼마나 강하게 불면 나무 들이 모습이..?
양떼목장의 명품 소나무..^^*
명품 소나무도 추어 보이는 날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선 무조건 행복하당..~~ 난 ㅎㅎ
하늘까지 이뿌니..~
더 아름다운 풍경이당..!!!!
차암 아름다워라..~~~~ ㅎㅎ
이렇게 아름다우 작품은.. 누구의 작품..?? 난 알아용..~ ㅎ
명품 소나무는 하얀눈으로 옷을 입고 뽐내고 있었당..~ ㅎ
아름다운 연인들의 모습이당..^^*
알콩달콩 잼나게 걸으니 춥지도 않고 행복하기만 하겠지..?
철망 넘어에 걸어가는 사람은 선자령 산행을 하는 사람이당..~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스피커에서 아름다운 음악까지 흘러 나오니 차암 낭만적인 산책이당..^^*
강한 바람이 하얀눈 위에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당..!!!!
새하얀 설원과 맞닿은 듯한 파란하늘과 아름다운 곡선의 아름다움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설원속에서 참으로 행복한 나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예쁜 집을 짓고 살면 참으로 행복할거 같당..~~ ㅎㅎ
하얀눈 위에 발자국.. 누구의 발자국일까..?
아무도 걷지 않은 눈 위를 걷는 기분을..~ 난 안당..~~ ㅎㅎ
어렷을적에 비료푸대로 눈썰매를 탔었던 기억이 갑자기 난당..~ ㅎ
겨울여행으로 딱 좋은 곳.. 아름다움이 가득한 양떼목장이당..^^*
예쁜 능선과 목책 그리고 하얀눈이랑 사람들.. 차암 아름담다..!!!!
이래서 겨울여행 추천지가 된거 같당..^^*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사는 양들은 얼마나 좋을까..?
나도 여기서 살고프당..~ ㅎㅎ
어디를 봐도 모두 다 아름다움 뿐이당..~~~~
너무나 아름다우니..~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고..~~~~ ㅎㅎ
아빠와 아들..
손을 잡고 두발썰매를 태워주는 아빠 그리고 아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당..^^*
목장산책로를 다 걸은 후.. 어니선가..? 하얀구름이 나타나 더 아름다워졌당..!!
양떼목장 정상은..? 강풍에 눈보라가 휘날려서 모자랑 고글을 쓰고..
아무리 추워도 난 찰칵을 한당..~ ㅎ
듬직한 바위랑 나
근데 바위가 넘 차가워서 많이 춥당..~ ㅋ
강풍에 넘 춥지만..
이렇게 아름다운데서는 동심으로 돌아가서 뒹구르고..~~~~ ㅎㅎ
새가 되어 저 아름다운 하늘을 날아가고픈 나 ㅎ
내짝꿍이 추운데 찰칵을 하느라 수고를 하니 난 하트로 보답을 한당..~♡
내짝꿍은 개구쟁이..? 스틱을 이용해서 스키를 타는 중이당..~ ㅋ
난 여기서도 V 쟁이당..~ ㅎ
산책로를 다 내려와서 아쉬움으로.. 목책을 넘어 들어가서 찰칵을 한당..~ ㅎ
내짝꿍은 무엇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몰카당 ㅋ
아름다운 동화속의 나라를 떠나기 전에 한번 더..~ ㅎ
겨울의 왕국 대관령 양떼목장 여행 / 20150123
그동안 내가 아파서 여행도 못하고 산행도 못하고..
내짝꿍이 답답하다면서 영동지방에 눈이 많이 내렸다면서 여행을 가자고 한다.
이젠 회복이 많이 되었다. 그래서 한국의 알프스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고고..~~ ㅎ
어린 동심들에겐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낭만적인 데이트 장소로
그리고 중장년층에게는 어릴적에 누렸던 고향 같은 자연 품속으로..
이 곳 만큼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가 또 있을까..?
하얗게 눈 쌓인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능선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으면서
또 토실, 투실..~ 순한양들이랑 놀면서..~~~~
나랑 늘 함께 해주는 내짝꿍이랑 함께여서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당..^*^ ㅎㅎ
울님들도 사랑하시는 가족이랑 또 연인이랑 또 친구들이랑..~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의 즐건 하루 계획..?
차암 좋을 것 같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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