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靑羊)의 해’맞은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목장♡(2) / (강원) 20150123

 

 

 

 

 

♡청양(靑羊)의 해’맞은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목장♡

 

 

하얀눈이 내려서 더 아름다운 겨울 대관령 양떼목장이당..!!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에 온 느낌이당..!!

 

 

 

차암 아름다운 겨울의 왕국이당..!!

 

 

 

진사님들이 많이 찾는 곳.. 진사님의 뒷모습이 멋져 보인당..~ ㅋ

 

 

 

여름에 푸른초원도 아름답지만..

하얀눈이 내린 겨울 풍경은 더 아름답다..!!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맞당..^^*

 

 

 

새하얀 설원과 맞닿은 듯한 파란하늘과 아름다운 곡선의 아름다움이다..!!

 

 

 

 

저 위에 가건물이 양떼목장의 중심이다.

 

 

 

우리나라에서 양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대관령 양떼목장은 보고 또 봐도 아름답기만 하다..!!

 

 

 

대관령 양떼목장의 겨울은 초원 위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들을 볼 수 없지만,

예쁜 능선과 목책 그리고 하얀눈이 합쳐져 앙상블을 이룬다.

 

 

하얀 설원 위로 펼쳐진 절경이 어우러져 겨울 여행으로 딱..~ 이다.

 

 

 

낙엽송 나무에 하얀눈꽃이 있었으면..? 더 환상적이었을텐데.. 좀 아쉽다..!!

 

 

 

어린이들은 눈사람을 만들고.. 어른들은 사진을 찍느라 바쁘고..~~ ㅎ

 

 

 

한국의 알프스라 볼리며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이다..^^*

 

 

 

능선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양떼목장..~

 

 

 

 

저 멀리에 선자령도 보이고..~

 

 

 

 

 

 

 

 

 

 

 

 

 

대관령양떼목장은 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백산맥의 웅장한 자태와 목장 산책로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한 겨울의 강원도 양떼목장의 아름다운풍경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바뀔 때 마다 와닿는

그 느낌은 마치 유럽의 알프스로 착각할 정도로 매우 아름답다..!!

봄 새싹이 돋을 때 또 오고픈 맘이 든당..~ ㅎ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이 나타났당..~ 참 반갑당..~~ ㅎㅎ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어도 매력이 넘치는 곳이당..~~ ㅎㅎ

 

 

능선을 오를 땐 하얀구름이 없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하얀구름은 어디서 왔을까..? ㅎ 

 

 

 

 

 

 

 

춘하추동 어느 계절도 다 좋겠지만..

요즘 하얀눈으로 뒤 덥힌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드는걸 참 좋아한당..^^*

 

 

 

산책로를 한바퀴를 돌고..~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얼었던 몸을 녹일 수 있는 곳이다.

옥수수 차가 구수하고 맛있어 두잔을 마셨당..~ ㅎ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이뿐 하늘이당..~~ ㅎㅎ

 

 

 

대관령마을휴게소..

 

 

 

참 귀연 양 인형들이당..^^*

 

 

 

겨우살이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바람의 언덕.. 레스토랑 이름이 맘에 든당..~~ ㅎㅎ

 

 

 

풍력발전기가 있어 아름다운 주차장이당..^^*

 

 

 

내짝꿍은 나의 배낭을 메고 정상을 향해서 씩씩하게 걷는 중이당..~ ㅎ

 

 

 

가건물이 있어 더 아름다운 풍경이 되는 곳 벤치에 앉아서..~ ㅎ

 

 

 

하얀눈 길 미끄러워서 안전을 위해 난 아이젠을 착용함.. ㅎ

 

 

 

내가 사진을 찍느라  빨리 안오니 기다리고 있당.. ㅋ

 

 

 

계단을 오르고 있는 내짝꿍의 뒷모습니당..~ ㅎ

 

 

 

아름다운 곳에 왔으니 찍고 또 찍고..~ ㅎ

 

 

 

하늘이랑 하얀눈이랑 목책이랑 나랑만 보인당..~ ㅎ

 

 

 

 

겨울의 왕국 대관령 양떼목장 여행 / 20150123

그동안 내가 아파서 여행도 못하고 산행도 못하고..

내짝꿍이 답답하다면서 영동지방에 눈이 많이 내렸다면서 여행을 가자고 한다.

이젠 회복이 많이 되었다. 그래서 한국의 알프스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고고..~~ ㅎ

어린 동심들에겐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낭만적인 데이트 장소로

그리고 중장년층에게는 어릴적에 누렸던 고향 같은 자연 품속으로..

이 곳 만큼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가 또 있을까..?

하얗게 눈 쌓인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능선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으면서

또 토실, 투실..~ 순한양들이랑 놀면서..~~~~

나랑 늘 함께 해주는 내짝꿍이랑 함께여서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당..^*^ ㅎㅎ

 

 

울님들도 사랑하시는 가족이랑 또 연인이랑 또 친구들이랑..~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의 즐건 하루 계획..?

차암 좋을 것 같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