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수락산 산행♡
장암역에서 출발해서 조금 걸으니 신기한 막걸리집이..????
막걸리집 다운 작품이당.. ㅋ
특이한 막걸리집 막걸리도 맛있을까..? ㅋ
쓰러지기 전 정자랑 아름다운 단풍이 참 아름답다..!!
장암역에서 출발해서 주봉으로 가는 중..
첫번째 전망대에서 보이는 도봉산이랑 의정부..
늦가을 은은한 빛의 풍경에 행복을 느낀다.. 난 ㅎ
북한산이랑 도봉산도 보이고..
그리고 둘째오라버니댁에 갈 때 자주 다니는 외곽고속도로를 보니 오라버니의 집에 가고파진당.. ㅎ
수락산 정상 주봉이 보이니 참 반갑당..^^*
도봉산을 줌으로..~
장암역에서 걷고 또 걷고..
수락산 정상엔 산꾼들이 정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었다..^^*
영란이가 고소가 있어 기차바위를 못간다고..
난 기차바위를 좋아하지만.. 영란이에게 양보를.. 우린 우회길로 간다.. ㅎ
기차바위를 오르면 스릴도 있고 가까운데..
우회길은 멀고 더 힘이 들지만 칭구를 위해 즐건 맘으로 걷는당..~ ㅎ
늦가을 아름다운 빛 참 맘에 든당..~ ㅎ
기차바위로 가고픈 맘 가득하지만.. 꾸욱 참고 우회로 간당..~ ㅎ
푸른소나무 그 위에 주봉이다..~
방석을 닮은 바위다.. ㅋ
여기 앉아서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있음 무조건 행복할거 같당..~ ㅎ
형제일까..? 부부일까..??
위에서는 방석처럼 보이더니 옆에서 보니 사람을 닮았넹..~ ㅎ
주봉에서 막걸리도 또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었다..
주봉엔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주봉 정상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ㅎ
이젠 수락산역 방향으로 하산을 하기 시작한다..~~
기암괴석이 많아 내가 좋아하는 수락산이당..~ ㅎ
우린 수락산역으로 간당..~
철모바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아지자기한 바위들이랑 늦가을 단풍이 차암 아름답게만 보인다..!!
바위 틈에 나무 한 그루.. 쓸쓸하게 보이고..
멋진 기암괴석에 반한 나 ㅎ
올망 졸망 바위들이 있는 암릉이 참 이뿌기만 하당..~ ㅎ
코끼리 바위다..
이 바위 이름은..? 생각이 안난다.. ㅠㅜ
이렇게 아름다운 수락산을 난 넘 사랑한당..~♡
치마바위..
예전엔 불암산까지 종주를 했었는데..
이젠 긴 산행은 자신이 없다.. ㅠㅜ
수락산역.. 아직도 멀었다..
아름다운 수락산 내년 봄에 또 가야겠당..~ ㅎ
산행을 싫어하던 영란이가 나랑 산행을 하면서 넘 행복해 한당..~ ㅎ
수락산 정상 주봉 정상석에서 영란이랑 나랑 ㅎ
막걸리병 작품이랑 이뿐 영란이 ㅎ
난 역시 V쟁이당 ㅎ
신기하고 신기한 작품이니 한번 더..~ ㅎ
첫번째 전망대에서 주봉을 배경으로..~
깜찍이 영란이당 ㅎ
난 산에만 오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당 ㅎㅎ
영란이가 한번 더 찍으란다.. ㅋ
수락산 정상석에서 행복한 여인들..~ ㅎ
수락산 정상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막걸리를 파는 아저씨가 친절하게 찍어 주신당.. ㅎㅎ
수락산 처음으로 산행을 한다고 무척 좋아하는 영란이 ㅎ
올만에 왔으니 찍고 또 찍고..~~ ㅎㅎ
철모바위에서 영란이 ㅎ
철모바위에서 난 하트를 하고.. ㅎ
이뿐 영란이 코끼리 바위를 배경으로..~
코끼리 바위를 배경으로 우리 둘이 ㅎ
한번 더..~ ㅎ
귀연 영란이랑 이름을 모르는 바위랑 ㅋ
깜찍이 영란이가 치마바위에서.. ㅎ
나도 ㅎㅎ
수락산 산행 / 2014년 10월28일 화요일
화욜은 삼총사가 무조건 산행을 하는 날인데..
칭구 명회가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한다.
영란이가 수락산 한번 가보고프다고 해서 우린 전철을 타고 수락산으로 고고..~~
장암역에서 출발해서 수락선 정상을 찍고 수락산역으로 하산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수락산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칭구 영란이랑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번에도 차암 즐건 산행을 했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찬바람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미소가 가득한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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