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양평 백운봉 산행 / 20140621

 

 

 

 

 

올만에 양평 백운봉 산행

 

 

백운봉 입구..

 

 

 

날씨가 엉망.. 서부능선이랑 양평시내 남한강.. 희미하다..

 

 

 

새로 깔린 융단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내짝꿍은 열심히 오르락 내리락 하는 중.. /나의 느림보 걸음 때문에..ㅎ

 

 

 

연수리 방향도 잘 안보인다..

 

 

 

백운봉 정상에서 보이는 칼바위능선이랑 옥천면 방향이다..

 

 

 

내짝꿍은 아름다운 싸리꽃 길을 걷는 중.. ㅎ

 

 

 

 

 

 

 

산수국

 

 

 

오랫만에 오니 이렇게 새 융단이 깔려 있었다..~

 

 

 

노오란 꽃이 별처럼 이뿌당..~ ㅎ (이름 모름)

 

 

 

낙엽송 나무에 싱그런 담쟁이.. 차암 싱그럽당..~

 

 

 

 

 

 

 

백운봉 정상에 나리꽃이 차암 이뿌게 피어서 행복을 준당 ㅎ

 

 

 

 

 

 

연수리 방향 아름다운 풍광이 보이지 않지만.. 나름 운치가 있어 좋당.. ㅎ

 

 

 

백운봉에 참 신기한 나무..

 

 

 

참 희미하게 보이는 서부능선이랑 양평..

 

 

 

 

 

 

 

 

 

 

 

 

 

 

 

꽃과 벌

 

 

 

 

 

 

 

백년약수를 마시면 백년을 건강하게 산다고..

난 업청 많이 마셨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참 궁금하다.. ㅋ

 

 

낙엽송 나무가 싱그런 옷을 입고 있으니 참 이뿌당..^^*

 

 

백운봉 전망대에서 보이는 정상석이랑 풍광이다..~

 

 

 

 

 

 

 

안개가 자욱하다.. 조금 기다려 보았지만 걷힐 생강을 안한다..

 

 

 

꿀꽃.. 어릴적에 꽃을 뽑아서 빨면 달콤한 꿀이 나왔었당..~ ㅎ

 

 

 

정상에 피었는데 이름을 모른다..

 

 

 

백운봉 입구에 해바라기를 닮은 꽃이다..~

 

 

 

 

 

 

 

 

 

 

 

싸리꽃

 

 

 

헬기장에서 만난 나리꽃..~

 

 

백운봉 정상에 화려하고 이뿐 나리꽃..~

 

 

 

형제우물 갈길 길에서 만난 나리꽃이다..~

 

 

 

 

 

 

 

올만에 백운봉 정상석이랑 찰칵을 한당 ㅎ

 

 

 

연수리 방향 아슬아슬한 곳에서도 찰칵을 하고.. ㅎ

 

 

 

다른 아저씨들이 오더니 여기서 무서운데 어떻게 사진을 찍었냐고 한다.. ㅋ

 

 

 

백년약수 도착 전 싸리꽃이랑 나 ㅎ

 

 

 

집에서 자동차로 10분..

그런데 참 올만에 왔으니 정상석에 올라서서 한번 더..~ ㅎ

 

 

 

 

울집에서 자동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백운봉이다.

하지만 다른 산만 열심히 다니고..

가까운 백운봉은 참 올만에 오른다.

안개 때문에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없었지만

나를 운치가 있어 참 행복한 산행을 했당..^*^ ㅎㅎ

내짝꿍이랑..♡

 

울님들

안녕요..^*^

어느덧 유월도 끝자락이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기 쉽지만

즐건 맘으로 힘내시구용..~♡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