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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울가족

소프트 벌집아이스크림(연신내점) 425(사이오) / 울올케언니의 사업장 대박..~ 나길..~

 

 

 

첨부이미지  

 

난 시식 중..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위에 달콤한 벌집꿀이 넘 자알 어울린다..~

 

울서방님은 빙수를 통째로 마시고 있다.. ㅋ

 

사업가 체질인 울올케언니당.. ㅎ

 

여장부 울언니의 서오릉에 있는 사업장에서 일을 하시는 박언니..

 

소프트 벌집아이스 .. 이름도 차암 맘에 든다..~

 

 

 

서울 갈현동 울올케언니의 사업장이당.. 사업장이 여기 말고도 4군데가 더 있다.. ㅎ

 

 

 

이뿐 냉장고에 재료들이 있으니 더 이뿌고 먹고픈 맘이 든다.. ㅎ(냉장고 가격이 천만원이라고 한다.)

 

 

 

냉장고 안에 벌집꿀 /울서방님이 운전을 하고 지리산까지 가서 구입을 했다..

 

 

 

차암 깔끔하고 이뿐 아이스크림 집이다.. 갈현동에 한집 뿐.. 사업이 잘 되길 바란다..♡

 

 

 

내가 시식 중인 벌집아이스크림.. ㅎ

 

 

 

울서방님이랑 박언니랑 나랑 시식을 하기 전에..

 

 

 

울올케언니가 나에게 양평에 이런 아이스크림집 없음 한 번 해보라고 한다.. 난 사업가 체질이 아닌데 할 수 있을까..?ㅋ

 

 

 

학생들이랑 젊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를 찾아 보라고 하는데.. 한 번 알아봐야겠당.. ㅎ

 

 

 

차암 달콤한 벌집꿀이당..^^*

 

 

 

빵 위에 아이스크림이랑 과일..

이 사진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울조카 상현이가 찍어서 벽에 걸었단다..

 

 

쇼파 위에 인형 넘 귀엽당.. ㅎ

 

 

 

팥빙수.. 다른 팥빙수들은 넘 달아서 싫어하는데 달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내 맘에 쏘옥 든당.. ㅎ

 

 

 

쿠키가 있는 빙수는 달콤하고 팥빙수는 달지도 않고 내 스타일이당.. ㅎ

 

 

 

따뜻한 빵 그 위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랑 견과류.. 넘 맛있당.. ㅎ

 

 

 

메뉴가 차암 많다..~

 

 

이뿐 냉장고 옆 모습도 이뿌당.. ㅎ

 

 

 

개업 때 있던 메뉴판이 맘에 안든다고 메뉴판을 바꾸는 중에 손님이 오고..

 

 

 

울서방님이랑 울올케언니랑 쿵짝이 자알 맞는당.. ㅋ

 

 

모두들 열심이당..~난 홀로 앉아서 먹기만 한다.. ㅎ

 

 

드디어 메뉴판을 벽에 걸기 시작한다..~

 

 

난 덜렁이인데.. 매사에 빈 틈이 없는 울서방님 메뉴판도 참 잘 걸고 있당.. ㅎ

 

 

 

울서방님 떨어질까봐 꽉 붙잡고 있는 울올케언니..

난 떨어지면 큰 일이니까 더 꼬옥 붙잡으라고 말로만 일을 한다 .. ㅋ

 

드디어 메뉴판 걸기 성공이당.. ㅎ 손님 또 왔다.. ㅎㅎ

 

 

 

울친정형제들은 4남매인데 오라버니 둘 남동생 하나 여자는 나홀로다.

그래서 오라버니들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나를 참 이뻐해 주신다..~ ㅎ

 나를 애인처럼 아끼고 사랑하면서 가장 많이 챙기는

 둘째오라버니 짝꿍인 울올케언니가 갈현동에 소프트벌집아이스크림집을 시작했다.

서오릉,연신내,일영,일산,4군데 사업장이 있는데

이번엔 분야가 다른 아이스크림 사업을 한다.

소프트 벌집아이스크림..

지금 강남에서 뜨고 있는 중이라고..

여장부인 울올케언니 사업장이 대박..^^ 나길..~ ㅎㅎ

내가 양평에다 이 사업을 한다면..?

대박이 날까..?

생각 중이당.. ㅋ

 

울님들

안녕요..^*^

겨울 끝자락..

오는 봄을 기다리면서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