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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울가족

2014년 설 명절 울집 풍경..♡♥

 

 

 
 

 

 

 

 

나이를 더 할때 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 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 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 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 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내 영혼의 비타민에서 -

 

 

2014년 울집 설 명절..

벌써..? 울이뿐세빈이가 6살 울이뿐센은 4살이다.

6월엔 또 셋째 희망(태명)이가 태어난다..~ ㅎ

어린이집에서 세배하는걸 배웠다고..

울세빈이랑 센이 큰 절을 넘 이뿌게 잘도 한다.. ㅎㅎ

울집 앤돌핀들 차암 이뿌당..^^*

온가족들이 모여서 맛있는 떡국이랑 음식도 먹고

 또 나이도 한 살 더 먹었다.

그리고 좋은 말 덕담을 주고 받으면서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다..♥

 

울님들..

즐건 설 명절 보내고 계시죠..?

청마의 해 갑오년 새 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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