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가 예술인 날 물의정원 풍경
2022년 6월 8일 수요일
하늘 구르미가 예술인 날
메라를 들고 물의정원 풍경을 만나러 또 간다.
물의 정원의 양귀비가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단순히 양귀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강물이 흐르고
주변에 초록의 나무들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물의정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고, 아름답다~!!
그리고 그 느낌이 너무너무 좋다..^^*
꽃양귀비 꽃속에 사람들....
보이는 풍경 하나 하나가 참 아름답다.
붉은색과 초록색이 가득한 조안 물의정원에서
차암 아름다움을 선물로 또 받는당. ㅎ
감사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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