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조안면 물의정원 오후 풍경 / 20220607

 

 

 

 

남양주 조안면 물의정원 오후 풍경

 

 

 

 

 

 

 

 

 

 

 

 

 

 

 

 

 

 

 

 

 

 

 

 

 

 

 

 

 

 

 

 

 

 

 

 

 

 

 

 

 

 

 

 

 

 

 

 

 

 

 

2022년 6월 7일 화요일

하늘 구르미가 아름다운 날

메라를 들고 물의정원 풍경을 만나러 간다.

 

물의 정원의 양귀비가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단순히 양귀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강물이 흐르고

주변에 초록의 나무들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물의정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고, 아름답다~!!

그리고 그 느낌이 차암 좋다..^^*

 

꽃양귀비 꽃속에 사람들....

보이는 풍경 하나 하나가 너무너무 아름답다.

 

붉은색과 초록색이 가득한 조안 물의정원에서

차암 아름다움을 선물로 받는다.

감사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