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여행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20220303

 

 

 

동해 여행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 등대

 

 

가족 봄나들이 참 행복해 보인다..^*^

 

 

 

이 등대는1963년에 세운 26m 높이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수많은 어선을 비롯하여 묵호항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묵호 등대에서 바라 보이는 아름다움..^^*

 

 

 

 

묵호 등대에서 아름다운 해랑전망대가 보인다.

 

 

 

봄 풍경 참 예쁘당..^^*

 

 

 

스카이밸리는 묵호 등대와 월소 택지 사이의

도때비골 계곡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스카이 워크,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각종 관광시설을 조성해 놓은 곳이다.

 

등대 카페

 

 

등대 카페에서 보이는 스카이밸리

 

 

 

 

 

 

 

 

 

묵호 등대

 

 

포토존 안에 스카이밸리 보인다.

 

 

포토존 안에 스카이밸리 있다.

 

 

 

묵호 등대에서 스카이밸리로 가는길에 보이는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스카이밸리는 약 1년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1년 5월에 문을 열었다고 한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특징은 동해의 경관조명과

함께 이색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묵호 등대와 스카이밸리

 

 

 

슈퍼 트리

 

 

엘리베이터와 지그재그 스카이밸리 가는길..

 

 

'등대불빛아래' 펜션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 펜션은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전망이 가장 아름다운

펜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슈퍼 트리

 

 

이 스카이워크의 자체 높이는 35m 지만, 해발은 60m이고, 길이가 160m나 된다고 한다.

저 아래쪽에, 바다로 돌출된 해랑전망대가 보인다.

 

 

스카이밸리 전망대와 포토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분홍색 조형물은 도깨비가 끼는 '쌍가락지'라고 한다.

 

 

 

논곤담길과 스카이밸리 그리고 해랑전망대

 

 

 

쌍가락지 조형물을 지나 스카이워크 가장 끝  부분으로 가면 '스카이밸리 상징 조형물'이 있다.

도깨비불을 형상화 해놓은 것이라고 한다. 스카이워크는 대단히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대신 아기자기한 사진 포인트가 많이 있다.

 

 

해랑전망대는 도깨비방망이

 

 

스카이밸리에서 보이는 아름다움..^^*

 

 

 

스카이밸리에서 보이는 해랑전망대

 

 

 

스카이밸리에서 바라 보이는 해발 93m의 봉우리에는

묵호 등대가 미끈한 모습을 뽐내며 서 있다.

 

 

 

스카이밸리에서 보이는 해랑전망대

 

 

이곳에서는 약 60m 높이의 공중을 걷는 스카이워크,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허공으로 달리는 스카이사이클,

원통형의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리이드를 타면서 동해의 푸른 하늘과

바다와 함께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도 있다.

 

 

 

스카이워크를 비롯한 허공에다 만들어 세운 각종  놀이시설을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 본 모습이다.

올려다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느낌이 온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스카이밸리

 

 

도깨비에게 잡힌 모습을 담아보는 포토존

 

 

도깨비 코와 입

 

 

스카이밸리로 올라가는 언덕길 입구 왼쪽에는 높은 산비탈에다 콘크리트를 소재로 활용하여 엄청나게

큰 도깨비 얼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예전부터 전해져 오는 지명인 '도째비골'이름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상징을 만들었다.

 

 

 

 

 

 

 

 

 

 

 

 

 

 

 

 

 

강원도 푸른 동해바다

그곳에서 만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요즘 동해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엘 간다.

울부부는.. ㅎ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 올라 내려다 본

동해바다의 모습, 푸른바다가 참 좋다.

 

에메랄드빛을 뿜어내는 동해바다는

바다속이 드려다 보일 정도로 맑다.

 

예쁜 바다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저절로

힐링이 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