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 위치한 "대너리스(Daenerys)"카페
물의 정원 항화코스모스 찰칵놀이 후
남양주에 위치한 "대너리스(Daenerys)"카페엘 간다.
건물을 둘러싼 덩굴들 초록초록이 너무 예쁘다.
그리고 북한강 뷰가 진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고
사색을 즐기기에 너무 좋다.
초록초록한 덩굴식물로 둘러쌓여있는 카페 대너리스
요 카페는 계절별로 방문하는 즐거움이 있겠구나 생각 든다.
담쟁이 덩굴 단풍의 색이 짙어지면..?
건물 전체의 느낌이 변할 것 같은 카페 대너리스
드라이브겸 물멍하기 너무 좋은 카페
또 와야겠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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