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새로 생긴 신상 카페 칸트의 마을
칸트의 마을 한옥 카페
예전엔 전주관 한정식, 지금은 칸트의 마을 카페
칸트의 마을 내부..
매일 직접 빵을 만든다.
2층은 오픈 준비 중..
오전 11시 사람들 없을 때..
오후엔 빈 자리가 없다고..
통창으로 보이는 수국과 나무들이 보기만 해도 힐링이당.
울집 모녀 커피 두잔..
여길 봐도 저길 봐도 힐링 되는 뷰..~
야외에도 좌석이 많아서 요즘 같은 시국에 딱..~ 이다.
뒷문으로 나가면 예쁜 정원이 있다.
노랑 상사화
예쁜 산책로..
미술관 준비 중..
내가 좋아하는 보라꽃
하트 단풍
갤러리를 지키는 강쥐
귀요미 강쥐
목수국 산책로..
예쁜 단풍
오늘은 목수국이 주인공
초록초록 이끼
꽃길..~
내 이름은 단풍
찔레장미
꽃과 나비
보랏빛 맥문동
좀작살나무 보랏빛 열매
핫립세이지
단풍빛 참 곱당..^^*
딸램이표 몰카당. 폰카로..ㅎ
예쁜 산책로를 걸어가는 나의 뒷모습..
한옥 칸트의 마을
카페 이름은 이국적인 느낌인데
외관은 한옥이다.
입구 모습이 한옥 베이커리 카페 느낌이라면
내부는 밝고 깔끔한 모던한 느낌이다.
실내 테이블 꽤 많은 편이고
앤틱한 소품들이 눈이 간다.
카페 내부 외에 야외 테이블이 엄청 많다.
카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산이 다 정원이다.
정원처럼 꾸며진 카페 야외 전경을
천천히 돌며 감상을 한다.
수국과 나무들 그리고 예쁜 꽃들
보기만 해도 힐링이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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