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은 가고..
아..
화려한 날은 가고..
또 다른..
화려한 날을 꿈꾼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주변 연못에 있는
연을 본다.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 란 노래가
자꾸 맴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올 화려한 날을
믿기에 아쉽지 않다.
내가 걸어온 인생의 길을 돌아본다.
화려한 날은 지났겠지..?
울님들..~
2020년 마지막 날 입니당.
올한해 울님들과 함께 블로그 활동
너무나 행복했습니당.ㅎㅎ
감사드립니당..~ ♥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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