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솔섬 일몰
11월 13일 2박 3일 여행 때 담은
부안 솔섬 일몰이다.
선운사 단풍을 만난 후
부안 솔섬 일몰을 만나러 간다.
부지런히 달려서 갔지만, 좀 늦게 도착을 한다.
소나무가 용머리를 닮아 일몰과 함께 담으면
용이 여의주를 무는 형상화가 되는건데
늦게 도착해서 제대로 담을 수 없었지만
꼭 담아보고 싶었던 일몰을 담아본다.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후 한번은 사진에 담아보고
싶었던 솔섬 일몰을 사진에 담기는 태양의 모습은
정말 보면 볼수록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오메가의 모습에 절로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고
이 풍경을 사진에 담고 있으니 정말 행복감이 느껴진다.
너무나 멋진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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