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조정경기장 주변 산수유 열매
지난 봄날 노랗게 물들이며
노란 왕관처럼 생긴 꽃을 피웠던 산수유 나무다.
지금은 빨간 열매로 붉게 물들이고 있다.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 주변에
산수유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나의 눈길을 끈다.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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