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꽃
바위와 파도
멋진 조화를 이룬다.
삼척 추암해수욕장에서 파도와 함께 한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바위..~ ㅎ
파도여 춤을 추어라..~
파도꽃 소리도 시원하다.
멋지다..^^*
세차게 밀려오는 파도에 하얗게 부서지는
포말이 너무 멋있어서
감탄을 한다~!!!!
파도꽃..^^*
참 예쁘다~!!!!
바위틈을 넘어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파도가 아무리 세도 바위는 자리를 지킨다.
가을 파도의 거친 숨을 곁에서 느낀다.
언뜻 초록빛을 보이다가 푸른 쪽빛으로 큰 물결을 일으키고
바위틈으로 힘차게 밀려와 검은 바위를 힘차게 때리면서
쏟아내는 하얀포말이 정말 멋진 장관을 이룬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가 요란하지만
내맘은 행복을 느낀다.ㅎ
삼척 추암해변엔 바위가 많아
더 생동감 있게 파도를 마주한다.
삼척 추암해변에서 바다를 보니
바람은 세게 안부는데
파도는 제법 세다.
파도가 세게 밀려와 바위틈으로
하얀포말이 들어온다.
바위에 부딪혀 확..~ 피어오르는
파도꽃이 멋지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파도꽃을 보면서 찰칵놀이 하는
이 순간이 정말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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