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쁜 풍경

춘설이 만든 오대산 월정사 하트 고드름 / 20180305(월)

 

 

 

 

 

 

 

 

 

춘설이 만든 오대산 월정사 하트 고드름

 

 

2018년 3월 5일 춘설이 만든 하트 고드름이다.

 

 

 

 

 

월정사 사찰 처마에 하트 고드름이 달렸다.

 

 

 

 

 

 

사찰 처마에 매달린 하트 고드름을 만나 찍기놀이가 주는 행복은 두배당. ㅎ

 

 

 

 

 

 

단청과 하트 고드름

 

 

 

 

 

 

봄을 품은 월정사 하트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하얀눈과 하트 고드름

 

 

 

 

 

 

고즈넉한 산속의 사찰 월정사에 하트 고드름이 참 멋스럽다.

 

 

 

 

 

 

춘설이 내린 고즈넉한 사찰 고드름이 있어 더 아름답다.

 

 

 

 

 

 

사찰 하트 고드름 모양이 참 이뿌당..~

 

 

 

 

 

 

고드름 정말 하트를 닮았다.

 

 

 

 

 

 

하트 고드름 가족

 

 

 

 

 

 

고즈넉한 사찰 아름다운 하트 고드름

 

 

 

 

 

 

처마 끝에 자라고 있는 하트 고드름..

 

 

 

 

 

 

 

지붕을 흘러 내리다가 그대로 얼음으로 굳어버린 하트 고드름..

 

 

 

 

 

춘설이 만든 하트 고드름이라 더 신기하다.

 

 

 

 

 

 

 

 

 

 

2018년 3월 5일 춘설이 내린다는 소식에

오대산 월정사를 간다.

 

봄의 길목에 춘설이 내려

하얀꽃과 하트 고드름을 선물로 준다.

 

봄에 만난 고드름이라 더 신기하고, 더 반갑다.

 낭만적인 고드름이 내 발길을 계속 붙들고 있다

.

사찰 고드름 모양은 내가 좋아하는 하트다.

자연이 주는 고운 선물이다.

참 감사하당..~♡

 

 

 

 

 

 

울님들

안녕요..^*^

만물이 소생하는 춘삼월이네요.

사랑향기와 행복향기가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