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리 아침 안개속에서 감자를 캐는 날 풍경
용문 화전리 아름다운 농가
양평 문화원에서 오전 7시에 출발을 해서 화전리 감자밭으로 간다.
안개가 있는 날 감자를 캐는 풍경이다.
감자가 풍작이다.
우리 회원들을 반갑게 맞아 주신당..~
감자 크기가 정말 크당..~
감자를 캐시는 속도가 정말 빠르시당..~
비가 안와서 물을 주셨다고 한다. 감자 농사를 정말 잘지으셨다.
눈사람을 닮은 감자.. 신기한 이 감자는 내가 갖고 온당 ㅎ
강쌤 그리고 아주머니들의 열정이다.
이 분이 연세가 젤루 많으시다. 손주가 대학엘 다닌다고 하신다.
강쥐를 닮았다. 이런 감자는 팔 수가 없다고 하신다.
강쌤께서도 감자를 캐신다.
7개나 달렸다.
감자밭 난생처음 찍는데 참 재밌당 ㅎ
안개가 있어 분위기가 있다.
캐고, 찍고..~
두분 일을 정말 잘도 하신다.
이 아주머니께서는 나처럼 보라색을 좋아하시나..? 보당 ㅎ
얼굴도 고우신 분이 일도 정말 잘하신다.
행복한 미소당..~
미소가 정말 아름다우시당..~
모두 다 행복해..~
정말 아름다운 미소..~
울회원님들 감자를 캐는 풍경을 담느라 바쁘당..~
두분은 지금 오셨다. 반가운 인사..~
둘이 하나가 되었다.
지금은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다. 감자도 사진도.. 중단하고 빨리 오라고 하신다.
정말 친절하시당..~
참 평안해 보인다.
순수..~
이렇게 담아서 기계가 일을 한다.
하트..~♡
감자 농사를 잘지으셔서 일 할 맛이 나실거 같다.
아름다운 시골 풍경..~
난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이런 풍경을 참 좋아한다.
감자밭 옆에 진한 노란색 땅콩꽃이 피었다.
땅콩꽃 참 이뿌당..^^*
이 꽃 이름은..?
지금은 땅콩꽃을 찍는 중.. 감자밭 옆에 땅콩을 심었는데 꽃을 피웠다.
난 찍기놀이를 왜..? 이렇게 좋아할까..?
양평 용문 화전리 아침 안개속에서 감자를 캐는 날 / 20170630(금)
이른 아침에 양평 문화원에서 7시 출발해서
용문 화전리로 감자를 캐는 풍경을 찰칵하러 5명이 간다.
양평문화원에서 자동차로 20분 걸려서 도착하니
벌써 감자를 많이 캐서 밭고랑에 많이 보인다.
비가 안왔는데 어떻게 감자가 풍작일까..?
물으니 감자밭에 물을 주셨다고 하신다.
우릴 위해서 커피까지 주시고, 포즈까지..
정말 정말 정이 많으신 분들이시다.
감자를 캐는 풍경 찰칵은 처음인데
참 재밌는 찰칵놀이당 ㅎ
고구마를 캘 때 또 오라고 하신다.
참 감사하당..~♡
울님들
안녕요..^*^
무더위와 장마가 함께 찾아온 7월이네요.
날씨는 무덥지만 즐건 맘으로..~
해피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항상 건강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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