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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일본

아소만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에보시타케 전망대(대마도판 하롱베이) / 20161018(화)

 

 

 

 

 

 

 

일본 대마도 에보시타케 전망대 아름다운 풍경

 

 

에보시타케 전망대 주차장

가운데 하얀색 관광버스가 양평산악회 회원들의 발이다.

 

 

 

 

괸광버스는 주차장으로 가고.. 울일행들은 걸어서 에보시타케 전망대 주차장까지 갔다.

 

 

 

 

 

초록색 아름다운 숲길은 눈과 맘에 평안을 주었다.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면서  힐링을 했다.

 

 

 

 

 

이곳에서는 한국 휴대폰이 터지기도 하는데

차에서 내려 60m 정도를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온다.

 

 

 

 

양평산악회 회원들.. 아름다운 비경을 보려고 힘차게 올라간다.

 

 

 

 

 

이곳은

대마도의 하롱베이라 일컬어질 만한 곳이다.

 

 

 

아소만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대마도의 하룽베이 에보시타케 전망대다.

 

 

 

 

 

전망대의 높이는 해발 176m에 이르고 아소만의 107개의 섬들이 점 점이 떠 있는 풍광은

대마도의 자연을 즐기는 백미다.

 

 

 

 

대마도 내에서 유일하게 360° 동서남북 사면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다.

 

 

 

 

 

여기에서 보는 아소만은 몇 겹의 산과

바다 위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과 리아스식 해안 등,

그 웅대한 모습을 자랑한다.

 

 

대마도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니.. 감탄사가 계속..~~~~ 나왔다..~~~~

 

 

 

 

 

대한해협너머로 한국의 산들도 볼 수 있다.

 

 

 

 

 

깎아지는 듯한 산과 푸른 바다가 절묘하게 펼쳐진

익곡의 조화는 그야말로 최고의 비경이다.

 

 

 

숲을 잘 가꾼 일본이다.

 

 

 

 

 

 

삼나무랑 편백나무가 우거진 참 아름다운 산이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거제도가 보이는

대마도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전망대이다.

 

 

 

 

섬과 섬사이에 아름다운 만이 만들어져 있어서 참 신기하고 참 아름다웠다.

 

 

 

 

 

 

 

신기하게도 이 높은 곳에서 쓰시마 와이파이가 잡힌다고 했다.

 

 

 

 

 

 

 

 

 

 

 

신록의 산들 그리고 바다 또 어촌들의 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다.

 

 

 

 

 

 

 

 

 

 

 

 

 

 

사방이 확 트여있어서 무척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아소만에는 진주양식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자연이 만든 예술은 참 대단하다.

 

 

 

 

 

 

 

 

 

 

 

진주양식을 하는 뗏목이 띄엄 띄엄 떠 있는걸 볼 수 있다.

 

 

 

 

 

 

여기서 보는 아소만은 몇겹의 산과 바다위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 리아스식 해안 등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산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푸른바다와 푸른 하늘 그리고 숲들이 모여 있으니 참 아름답웠다.

 

 

 

 

 

난 대마도 아름다운 숲이 참 부러웠다.

 

 

 

 

 

 

대마도 아름다운 전망대에서 행복한 양평산악회 회원들이다.

 

 

 

 

 

에보시타케에서 버스로 조금 내려와서 여기도 아소만의 아름다운 조망을 하루 있는 곳이다.

 

 

 

  

 

 

 

 

 

 

 

 

 

 

 

 

 

 

 

 

 

 

 

 

 

참 조용한 어촌마을이다. 

 

 

 

 

 

노란색 꽃 너머로 보이는 아소만 아름다운 풍광이다.

 

 

 

 

 

노란색 꽃 이름은..? 궁금하다..

 

 

 

 

 

자연보호를 위해서 길이 좁지만 그대로 사용한다고 했다.

좁은 길에서 긴 버스를 돌리느라 고생이다.

 

 

 

 

관광객들이 모두 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다.

가는 곳마다 만나고 또 만나고..

 

 

 

 

찰쌀로 만든 붕어빵 한개 2000원 좀 비싸긴 했지만  부드럽고 참 맛있었다.

 

 

 

대마도 중아부로부터 사방을 둘러보면서 대마도의 크기를 실감했다.

 

 

 

 

 

어떻게 이런 모습을 만들어냈는지, 이러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지 참 신비롭다.

 

 

 

 

 

 

날씨탓으로 맑은 날보단 못했지만 아기자기한 리아스식 해안 그리고 점점이 떠 있는

숲으로 이워진 섬들을 볼 수 있었다.

 

 

 

1박 2일 여행 끝나고.. 이즈하라 항에서 양평산악회 단체사진이다. (난 앞줄 오른쪽첫번째당ㅎ)

 

 

 

 

대마도 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칭구 수진이랑 브이..~

 

 

 

 

 

 

35년지기 칭구 수진이랑 나랑

 

 

 

 

 

 

 

 

 

대마도 1박 2일 에보시타케 전망대(대마도판 하롱베이) / 20161018(화)

 

 

이번 대마도 1박 2일 여행은

35년지기 칭구 수진이가 함께 가자고 해서

나도 그동안 한번은 가고팠던 곳이라 함께 갔다.

첫날은 아리아케 즐산을 했고

두번째 날 대마도판 하룽베이 에보시타케 전망대를 찾았다.

사방이 확..~ 트여서 어느 방향을 보더라도 참 아름다웠다.

날씨탓으로 맑은 날보단 못했지만

아기자기한 리아스식 해안 그리고 점점이 떠 있는

숲으로 이뤄진 섬들을 볼 수 있는

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고운 추억을 만들었당..~ ㅎ

정말 멋진 곳 에보시타케 전망대였다.

 

울님들

안녕요..^*^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네요.

10월 남은 날들.. 풍요로운 들녘처럼

사랑도 행복도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