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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여행

동해여행 묵호등대공원(2) / 20160714(목)

 

 

 

 

 

 

 

동해시 묵호등대공원 (해양문화공간) 아름다운 풍경(2)

 

 

공원화 되어 있는 멋진 묵호등대..~

 

 

 

 

 

동해시 묵호동 산중턱에 위치(해발고도 67M)하고 있으며

시원한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자랑하는

묵호등대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시원한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묵호등대는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휴게시설들이 연중 개방되어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968년 제작된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감독 : 정소영)”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2003년 5월에는 이를 기념하여 “영화의 고향”기념비가 세워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한여름밤 묵호항 일대를 오가는 오징어잡이 어선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불빛들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등대공원 건너편에 등불아래불빛팬션,카페 참 아름답다.

 

 

 

 

 

묵호등대공원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음악벤치와 바닷가 언덕위에 아름다운 집

그리고 이뿐 하늘이 행복을 듬뿍..~~~~ 준당..~ ㅎ

 

 

 

 

우리나라도 곳곳에 아름다운 곳이 이렇게 많다.

 

 

 

 

 

묵호등대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팬션,카페다.

꼭 저 아름다운 팬션,카페에서 묶어보고프당.. 난ㅎ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일까..??

 

 

 

 

 

 

 

 

 

 

 

서울 남대문의 정동방이라는 이곳은 까막바위로 가는 중이다.

 

 

 

 

 

돌문어도 있다.

 

 

 

 

 

참 신기하게 생긴 까막바위다.

 

 

 

 

 

해파랑길엔 아름다운 무궁화도 있다.

 

 

 

 

 

싱그런 담쟁이도 있고..~

 

 

 

 

 

묵호등대카페 지붕엔 강쥐가 머니를 입에 물고 있다.

 

 

 

 

 

묵호 등대아래 참 아름다운 등대카페다.

 

 

 

 

 

울화요님들도 저곳에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마시면서 참 즐거웠당..~ ㅎ

이곳은 동해 묵호항의 숨은 보석이었다. 뷰가 환상이었당..~~~~

 

 

 

 

등대공원 바로 밑에 있는 카페인데

이만큼 경치가 좋은 카페가 또 있을까..?

 

 

 

 

동해 묵호항의 숨은 보석 등대카페다.

 

 

 

 

 

아름다운 등대팬션에서 1박을 하고픈 나 ㅎ

 

 

 

 

 

등대카페 뷰가 환상이다.

 

 

 

 

 

 

커피를 구입하는 곳인데 실내도 참 이뿌당..~

 

 

 

 

 

카페 펜스위에 모형 돛단배도 있다.

 

 

 

 

 

모형 돛단배랑 우리가 마실 커피다.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당..~

이곳에서 마시는 커피 맛은 환상이었당..~~ ㅎ

 

 

 

출렁다리 위에 울화요님들도 있다.

 

 

 

 

 

아름다운 해파랑길에 잼난 출렁다리가 있어 더 좋았당..~ ㅎ

 

 

 

 

 

천사랑 나..~♡♥

커피를 마시기 전 찰칵놀이당..~

 

 

 

 

참 아름다운 힐링여행이당..~ (나의 뒷모습.. ㅎ)

 

 

 

 

 

출렁다리 위에서 출렁..~ 출렁..~~~~ 참 재밌었당..`

 

 

 

 

 

묵호등대랑 나

 

 

 

 

 

음악벤치 안에 등대불빛아래팬션,카페도 있고, 나도 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바닷소리도 좋고..~ 정말 정말 행복했었당..~ ㅎ

 

 

 

 

 

권대장/천사/울회장님/광래아우님/나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져있고, 시원한 바람에

참 좋은 울화요님들이랑 함께 몇시간은 그냥 지나갔당..~ ㅎ

 

 

 

천사랑 나에게도 날개가 생겼당..~ ㅎ

 

 

 

 

 

 

 

 

 

동해여행 묵호등대공원 / 20160714(목)

 

이번 화욜은 비 때문에 집에서 푸욱.. 쉬고,

목욜에 삼척 무건리 이끼계곡을 가기로 약속을 했다.

그런데 목욜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비가 내렸다.

비는 내렸지만 울화요님들이랑 무조건 출발을 했다.

삼척에 도착하면 비가 그치겠지 하고 갔는데

비는 계속 내렸다. 그래서 포기를 하고 묵호등대공원을 찾았다.

그런데 비도 그치고 하늘이 장난이 아니었다.

시심을 부르는 낭만적인 풍경이 있는 묵호등대공원에서

마냥 행복했었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등대위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해파랑길을 걸으면서 볼거리도 많고,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였다.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져 있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참 좋은 곳에서

참으로 해피한 시간을 보내고 왔당..~~ ㅎㅎ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파란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잔은

넘 기억에 남는 곳이다.

담엔 울가족들이랑 함께 가야겠당.. ㅎ

 

 

 

울님들

안녕요..^*^

7월 무더위가 힘들게도 하지만..

동해 묵호등대공원 아름다운 풍경처럼

사랑도, 행복도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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