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등대섬 옹도 유람선 여행 / 20160526(목)

 

 

 

 

 

 

태안 등대섬 옹도 가는길에 아름다운 풍경

 

 

옹도 아름다운 선착장

 

 

 

 

신진도에서 옹도로 가는 중이다.

 

 

 

 

새우깡을 좋아하는 갈매기들..~

 

 

 

 

울화요님들도 새우깡 한봉지를 샀다.

 

 

 

 

새우깡을 먹으려고 따라오는 갈매기들이다.

 

 

 

 

갈매기들도 옹도까지 함께 간다.

 

 

 

 

옹도 가의도 앞바다를 선장의 설명과 함께 한바퀴 유람을 시켜준다.

 

 

 

 

태안 앞바다는 아름다운 해안에 기암괴석이 많아 오래 전부터 해상관광지로 유명하다.

 

 

 

 

 

안흥 외항에서 옹도를 오가며 코끼리바위(독립문바위), 사자바위, 코바위 등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작품이다.

 

 

 

 

 

 

 

마도는 신진도와 마주보고 있는 작은 섬으로 섬의 생김새가 달리는 말처럼 보인다.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곳이 차암 많다.

 

 

 

 

아기자기한 여러가지의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들이 있어

유람선 여행이 참 재밌당..~

 

 

 

아름다운 바위섬..~

 

 

 

 

참 신기하고 아름다운 자연이당..~

 

 

 

 

 

단도와 가이도

 

 

 

 

멀리 중국땅을 바라보면서 우리 서해안을 지켜주고 있다는 전설이 있는 사자바위다.

위치도 중국하고 가장 가까이 있다고 한다.

 

 

 

암초가 많은 서해바다.. 라고 한다.

 

 

 

 

왼쪽에서 두번째 거북이바위다.

 

 

 

 

독립문바위(코끼리바위)

 

 

 

 

가까이 다가가 주시는 선장님의 센스~

센스쟁이 선장님 내 맘에 들었당.. ㅋ

 

 

 

태안해안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섬들과 함께하는

유람선여행이다.

 

 

 

 

코끼리가 물을 먹는 모습의 바위도 만나고..

 

 

 

 

사자를 닮은 멋진 사자바위

 

 

 

 

코바위(피노키오의 코를 달았다고 한다.)

 

 

 

 

 

 

 

신진도에서 옹도를 가는 중..~

대형유람선을 타고 선장님의 친절한 안내방송을 들으면서

푸른 서해바다를 갈매기들과 함께 멋진 가의도 옆으로 해서

독립문바위, 사자바위,형제바위 ..

자연의 아름다운 예술품들을 보면서

서해의 푸른 태안해상국립공원의 절경과 시원함을 만끽한

참 즐건 유람선 여행이었당..~ ㅎ

 

 

 

울님들

안녕요..^*^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 6월이네요.

눈과 맘에 평안을 주는 초록이랑 함께

몸과 맘이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