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이 가는 양평 개군 산수유 마을 / 20160323(금)

 

 

 

 

 

 

 

정감이 가는 양평 개군 산수유마을 풍경..~

 

 

양평 개군 주읍리 산수유꽃..^^*

 

 

 

 

 

봄 꽃놀이를 울집에서 자동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개군 내리, 주읍리로 고고씽..~

 

 

 

주읍리 노란 산수유꽃이랑 추읍산이다.

 

 

 

 

 

내가 살던 고향 개군..

그 곳에 이미 봄이 와 있었당..~ ㅎ

 

 

 

 

빨간지붕이랑 노란 산수유꽃이랑 참 이뿌당..~

 

 

 

 

노란 산수유가 붉은 열매를 맺기 위해

봄의 산천을 노랗게 칠하기 시작했다.

 

 

 

시골 정감이 넘쳐나는 양평 개군의 산수유마을이다.

 

 

 

 

수많은 세월동안 동네를 지키고 있는 모습은

나무의 자태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개그맨 이수근이 태어나고 자란 곳 주읍리..~

 

 

 

 

마을 뒤편에 보이는 멋진 추읍산이다.

 

 

 

 

 

내리 산수유마을에도 돌담을 만들어 놓았다.

 

 

 

 

차암 아름다운 그림이당..~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산수유축제가 4월 1~ 2일 이번주 토, 일욜이다.

 

 

 

 

마을의 맨 위쪽까지 가야 볼 수 있는

정감이 가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노오란 산수유가 만개되어 마을의 풍경을 돋보이게 한다.

 

 

 

 

부부일까..?

참 아름답다..~~~~

 

 

 

구례에서는 이 산수유나무를 대학나무라고 한다고 한다.

이 나무만 있음 자식을 대학 보낼 돈 마련을 할 수 있다고..

 

 

 

노오란 산수유꽃에 파묻힌 아름다운 마을이다.

 

 

 

 

추읍산과 어우러진 양평 개군 주읍리 산수유마을 풍경이다.

 

 

 

 

 

정겹고 아늑한 산수유마을이다.

 

 

 

 

 

양평 산수유마을은 구례나 의성산수유마을에는 못미치지만..

정감이 가는 참 아름다운 마을이다.

 

 

개군 주읍리 노란 산수유꽃속에 행복한 나 ㅎ

주ㅇ

 

 

여긴 내리 산수유마을이다..~

 

 

       

 

        

 

       

산수유 꽃향기에 취해서 행복한 나 ㅎ

 

 

내리 산수유마을에서.. 왕하트..~♡

 

 

 

 

 

양평 개군 봄 꽃놀이를 하면서 힐링하는 나 ㅎ

 

 

 

 

새로 만들어 놓은 돌담이라 분위기는 없지만

참 좋당..~ ㅎ 

 

 

 

정감이 가는 양평 개군 내리, 주읍리 산수유 마을 /20160325(금)

 

양평 개군 내리, 주읍리 산수유마을에 이르자

정겹고 아늑한 산수유마을이 반겨주었당..~

추읍산 정상에서 누가 노란 가루를 뿌렸을까..?

산수유꽃에 푹 파묻힌 마을이 참 아름답다..!

찾아오는 사람도 적고 마을 분위기는 자연스럽다.

꾸미지 않은 마을의 풍경에 더 정이 간다.

추읍산 길목 따라 산수유 꽃길을 걸으면서

힐링을 했당..~~ ㅎㅎ

 

 

 

제1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4월 2~3일

이틀간 양평 개군레포츠공원 및 주읍리·내리 등 군락지 일원에서 일제히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에는 그 어느때보다 즐길거리와 볼거리,먹을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고 하니

사랑하시는 가족들과 또 칭구들과 찾아주시면 어떨까요..?

향기는 또 갑니당.. 축제에..~~ ㅎㅎ

 

 

 

울님들..~

3월 남은 날들..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