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래미랑 즐건 데이트..♡ / 폰카 찰칵놀이..~

 

 

 

 

 

 

 

울딸래미랑 즐건 데이트를 하는 날..~

 

 

양평 톡 카페에서 점심을 맛있게 냠냠..~♡

 

 

 

연어샐러드..~♡

 

 

 

고소한 맛 번데기..~♡

 

 

 

 

칼칼한  맛 해물스파게티..~♡

 

 

 

담백한 맛 피자..~♡

 

 

 

 

젤루 먼저 빵이랑 연어샐러드가 나왔당..~♡

 

 

 

딸래미랑 데이트를 할 땐 집에서

잘 안먹는 양식을 무조건  먹는당..~ ㅎ

 

 

식사 후..

톡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커반으로 이동을 했당..~♡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당..~♡

 

 

 

양식도 커피도 좋아하는 울모녀당..~♡♥

 

 

 

쌍둥이 미니하트를 울딸래미에게 보낸당..~♡♥

 

 

 

톡 카페에서 무엇을 먹을까..?

울딸래미는 메뉴를 고르는 중이당..~♡

 

 

무역회사에 다니는 울딸래미 휴가 중인데 회사에서 일거리가 왔다.

폰으로 메일도 보내고 일을 처리하는 중..

요즘은 폰만 있음 다 해결이 된다고 참 좋은 세상이라고 한당..~ ㅎ

 

지금은 엄마랑 딸래미랑 쎌카를 찍는 중이당..~ ㅎ

 

 

 

이젠 울딸래미가 알아서 무엇이든 다 해준당..~

   참 좋당..~ ㅎ

 

 

찍기놀이를 참 좋아하는 모녀당..~♡♥

난 울딸래미가 친구처럼 참 편하고 좋당..~ ㅎ

 

딸 없는 사람은 이 맛을 절대로 알 수 없당..~ ㅎ

 

나에게 사랑과 행복을 주는 울딸래미가 있어

참 행복하당..~~ ㅎㅎ

내가 사랑하는 울이뿐 딸이당..~♡

 

이젠 울딸래미가 좋은 배필을 만나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이뿐 가정을 가꾸길 소망한당..~

난 ㅎㅎ

 

울아들은 든든해서 참 좋고..~♡

울딸램은 친구처럼 편하고, 잼나고.. 참 좋당..~♥

 

이젠 딸램이 나의 보호자 같다.

난 어린아이처럼 졸졸.. 따라 다니기만 하면 된당.. ㅎ

 

 

 

울딸래미랑 즐건 데이트를 하는 날..~

 

서울 강남에서 무역회사를 다니고 있는

울따래미 휴가다.

서울로 즐건 데이트를 가자고 한다.

제2롯데타워에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자고..

그런데 날씨가 바람도 강하게 불고 엄청 춥다.

난 서울은 날씨 풀리면 가고 양평에서 놀자고 했다.

깔끔하면서 분위기가 좋은 톡 카페에서

스파게티랑 피자랑 연어샐러드를 맛있게 먹었다.

식 후.. 옆 건물 커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가 양평극장에서 히말라야를 잼나게 봤다.

울딸래미랑 둘이서 참 해피한 하룰 보냈당..~~ ㅎㅎ

참 고마운 울딸래미당..~♡

 

 

 

울님들

안녕요..^*^

곧 대명절 설날이죠..?

사랑하시는 가족들과 즐건 설날되시고

늘 健康 하시고 幸福한
일만 있으시길 祈願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