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이뿐 양평 꿈꾸는 사진기 카페..~
양평 용문면에 한적하고 높은곳에
위치한 신기한 카페가 있어 찾아갔다.
사진기 처럼 생긴 카페외관이다.
장나감 같이 생겼당..~
카페 1층에는 신기한 카메라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부부가 운영하며, 남편되는 분이 사진기를
좋아하고, 이런 모양의 건물을 꿈을 꾸고
그대로 지었다고 한다.
아내는 커피에 관심이 있었다고..
2층으로 되어있어 2층으로 올라가면
탁트인 뷰와 아늑한 공간이 있다고 한다.
2층에도 다수의 카메라가 진열되어 있다고..
( 카페 안 풍경이다. 이 사진은 내꺼 아님..ㅋ )
양평 꿈꾸는 사진기카페..~
파사성이랑 구둔역을 들러 보너스로
양평 꿈꾸는 사진기카페를 찾아갔다.
가는 날이 장날..?
여름부터 가고팠던 곳이었는데
화욜은 쉬는 날이라고 한다.. ㅠㅜ
밖에서 찰칵놀이만 조금 하다가 돌아왔다.
카메라와 책들이 많이 있는 2층에서
나홀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책을 읽는 여유도
부려보고 싶어진당.. ㅎ
담에 울화요님들이랑
꼭 다시 찾아가야겠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12월 남은 날들..
사랑도 행복도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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