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산성 성곽따라 걷던 날 ♡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
내 사랑의 크기 만큼 ..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를 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
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
그리고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을 오려내 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 하나 비워감에 따라서
그 자리에 어느새 ..
그가 하나 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 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지 모르는 것처럼 살아라.
(Mahatma Gandhi)
참된 우정은 건강과 같다.
즉, 그것을 잃기 전까지는
우정의 참된 가치를 절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제비꽃이랑 아기별꽃이 차암 이뿌당..^^*
이뿐 동생 영란이랑 나랑 ㅎ
진숙언니가 영란이 사진을 찍는 중에.. ㅎ
영란이랑 진숙언니의 뒷모습이당..^^*
♡영란이랑 진숙언니랑 나랑 명회♡
남한산성 성곽따라 걷던 날
난 주말엔 복잡한게 싫어서 주중에만 산행을 한다.
그런데 진숙언니가 갑자기 남한산성엘 가자고 한다..~
역시 주차장에도 성곽길에도 복잡.. 복잡하다.
영란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우린 반만 걸었다.. 이런 일은 처음이당.. ㅋ
진숙언니랑 명회랑 아우 영란이랑 나랑 넷이서
하산해서 오리백숙도 맛있게 냠냠..~ 먹고으면서 하하호호..~~
차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가정의 달 오월이네요..
사랑하시는 가족들이랑 함께..~
해피한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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