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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제주 중문 색달해변 아름다운 산책길 / 울가족들 3박 4일 아름다운 제주 봄 여행20150404

 

 

 

 

 

 

 

♡제주 중문 색달해변 아름다운 산책길♡

 

 

산책로 중간 쯤 확 트인 해변.. 노오란 유채꽃이 있어 더 아름답다..!!!!

 

 

 

 

 

 

하얏트 호텔에서 내려가는 중.. 아름다운 풍경이다..!!

빨간색 꽃은 무슨 꽃..?

 

 

 

 

 

아름다운 풍차도 있고..~~~~

 

 

 

 

 

 

복숭아 꽃도 아름답게 피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손을 잡고 걸음 무조건 행복..~ ㅎ

손을 잡고 걷는 울빈이랑 할아버진 얼마나..? 행복한걸까..?? ㅎㅎ

 

 

 

딸기 꽃으로 보이는데.. 맞는걸까..? 궁금하당.. ㅋ

 

 

 

 

 

 

제주..? 하면 감귤이랑 한라봉.. 여기에도 ..

멋진 야자수 아래 아주머니들 참 행복해 보인당..~ ㅎ

 

 

 

 

아름다운 제주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멋진 야자수에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이국적인 중문 색달해변 주차창이다..~~~~

 

 

 

 

 

덩치가 커다란 야자수들이 있는 주차장 아름다운 풍경이다..!!

 

 

 

 

 

 

울부부랑 울빈이는 제주 중문 색달해변 해수욕장 전망대로 올라간당..~ ㅎ

 

 

 

 

 

내짝꿍은 울빈이 옷을 들고 성큼 성큼..~ 잘도 올라간당..~~ ㅎ

 

 

 

 

 

 

울빈이도 씩씩하게 참 잘도 올라간당..~ ㅎ

 

 

 

 

 

 

할아버지 따라가야징..~ ㅎ

 

 

 

  

 

울빈이도 할미를 닮아 꽃을 넘 좋아한당..~~ ㅎ

 

 

 

 

내짝꿍은 아름다운 중문 색달해변에 반했나..? 보다..~ ㅎ

 

 

 

 

 

 

중문 색달해변 산책로를 걸으면서 젤루  아름다운 곳이당..~ ㅎ

 

 

 

 

 

 

저 아래 해녀의 집도 보인다.. 아름다운 곳에선 한번 더 찰칵을 한당..~ ㅎ

 

 

 

 

 

 

노오란색이랑 보라색 유채꽃이 우릴 유혹을 한당..~ ㅎ

 

 

 

 

 

 

꽃을 좋아하는 여인들.. 꽃을 따면 안되지만..꽃에게  미안..~ ㅎ

 

 

 

 

 

 

울빈이에게 꽃으로 만든 핀을 머리에..~ ㅎ

 

 

 

 

 

 

난 모자를 써서 귀에다 꽃을.. 할머니가 도 좋아하넹..~ ㅎ

 

 

 

 

 

 

 

하얏트 호텔 정원에서..~ ㅎ

 

 

 

 

 

사랑하는 손녀딸 울빈이랑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중이당..~ ㅎ

 

 

 

 

 

 

울빈이는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참 잘도 걷는당..~ ㅎ

 

 

 

 

 

 

할아버지랑 울빈이의 뒷모습에서 행복의 향기가 솔솔..~~~~ㅎㅎ

 

 

 

 

 

 

울딸래미가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서 찾아간 황토와 기와집에서 점심을 먹는당..^^*

 

 

 

 

 

 

젤루 먼저 보리밥에 고추장이랑 열무김치를 넣어 비벼서 맛있게 냠냠..~ 먹는당.^^*

 

 

 

 

 

 

그 다음엔 흑돼지 보쌈..~

쫄깃하고 고소하고 참 맛있당..^^*

 

 

 

 

 

양평에서 먹는 보쌈도 맛있지만..

난 제주에서 먹는 흑돼지보쌈이 더 맛있당..~ ㅎ

 

 

 

 

 

해물이랑 표고버섯이 왕창..~ 처음으로 먹어보는 맛있는 해물전이당..~~ ㅎㅎ

 

 

 

 

 

 

해물이 듬뿍..~~~~ 들어간 맛있는 칼국수당..^^*

 

 

 

울집 세번째 공주님 백세나..~ ㅎ

 

 

 

울집 이뿐 삼공주님이당..~ ♡

 

 

 

 

 

 

울세나는 여행은 싫고 편안한 식당을 더 좋아한당..~ ㅎ

 

 

 

 

 

 

식당에만 오면..? 넘 행복한 울세나공주님..~ ㅎ

 

 

 

 

 

 

할머니 왜..? 자꾸만 사진을 찍나요..?? ㅎ

 

 

 

 

 

 

아름다운 식당 앞에서 울빈이가 찰칵을 했당..~ ㅎ

 

 

 

 

 

할머니..~ 나도 찍어 주세용..~~ ㅎ

 

 

 

 

 

 

울빈이랑 나랑은.. 찰칵쟁이당..~~ ㅎㅎ

 

 

 

제주 중문 색달해변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면서..~

제주 남쪽에 가장 큰 해변이 중문 색달해변이라고 한다.

올레 8코스이기도 하면서 유명한 호텔들이 자리잡은 곳이다.

다른 식구들은 퍼시픽랜드 돌고래쇼장엘 가고..

울빈이는 무서워서 안간다고..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꽃을 보러 가겠다고 해서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하면서

차암 해피한 시간을 보냈당..~~ ㅎㅎ

살아가면서..

이런 행복한 추억을 꺼내서 먹으면서 해피하게 살아야겠당..~~ ㅎ

 

 

 

 

울님들안녕요..^*^

이뿐 봄이네용..~

이뿐 봄나드리를 하시면서..

고운 추억을 만드시면서..~~~~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