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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영란이랑 둘이 예봉산 즐산을..~ / 남양주시 팔당 20141007)

 

 

 

 

 

 

♡둘이 예봉산 산행♡

 

팔당역에서 하차.. 마을길을 조금 걷다가 예봉산 산행이 시작된다..~

 

 

 

 

예봉산 정상을 향해서 걷는 중..

첫번째 전망이 좋은 곳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름다운 한강 그리고 팔당대교 또 하남시가 한눈에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하얀 뭉개구름이 없어 좀 아쉽다..

 

 

 

 

 

예전엔 돌탑이 없었는데.. 예봉산에도 돌탑이 생겼다..~

 

 

 

 

 

예봉산 정상이다..

산행이 넘 짧아서 우린 적갑산 방향으로 더 걷는다..~

 

 

 

적갑산 방향으로 조금 걸으니 활공장이 나온다.

 

 

 

 

 

활공장에서 보이는 한강 그리고 덕소 또 서울.. 차암 아름답다..!!

 

 

 

 

 

 

 

 

 

 

 

활공장에 오니 내가 좋아하는 하얀 뭉개구름이 보인당..~ ㅎ

 

 

 

 

 

 

 

 

 

 

 

역시 하얀 구름이 있어야 더 아름다운 풍경이다..!!!!

 

 

 

 

 

활공장에 멋진 나무다..^^*

 

 

 

 

 

아주 작은 활공장이다.

 

 

 

 

 

활공장에서 다시 예봉산 정상으로 오르는 중 이뿐 단풍을 만났다..^^*

 

 

 

 

 

예봉산 정상은 사방이 시원스럽게 잘 보여서 참 맘에 든당..~ ㅎ

 

 

 

 

 

예봉산 정상석 그리고 나의 집이 있는 양평 방향이당..~ ㅎ

 

 

 

 

 

예봉산 정상에서 보이는 운길산 방향..~

 

 

 

 

 

예봉산 정상에서 하산은 운길산역 방향으로 한다.

 

 

 

 

 

산불에 나무들이 많이 죽어 있었다.

죽은 나무 너머로 아름다운 풍경이 보인다..~

 

 

 

 

예봉산에서 정상에서 한참을 걸었는데 아직도 운길산역은 멀었다.

이 길은 처음으로 걷는데 참 멀기도 하다..ㅠㅜ

 

 

 

이뿐 예봉산 정상석이랑 나 ㅎ

 

 

 

 

 

칭구 영란이랑 하트를..~♡♥

 

 

 

 

 

소나무 숫자 11을 닮았다.. 그 사이에 이뿐 영란이당..~ ㅎ

 

 

 

 

 

숫자 11.. 그 안에 나 ㅎ

 

 

 

 

 

예봉산 정상에서 적갑산 방향으로 가는 중에 만난 활공장이랑 나 ㅎ

 

 

 

 

활공장에서 칭구 영란이 ㅎ

 

 

 

 

 

예봉산 정상.. 산행이 짧은데 어디까지 더 걸을까..???? 보는 중..

 

 

 

 

 

적갑산으로 가기 전에 영란이 ㅎ

 

 

 

 

 

예봉산.. 산 이름이 넘 이뿌고 맘에 든당..~ ㅎ

 

 

 

 

 

영란이는 예봉산 정상석에 올라서서 ㅎ

 

 

 

 

 

요즘 명회가 사정이 있어서 영란이랑 둘이만 산행을 한다.

 

 

 

 

 

산행을 싫어하던 영란이가 요즘은 산행을 넘 좋아하고 잘 하는

이뿐 칭구 영란이 ㅎ

 

 

 

 

적갑산 방향으로 가기 전에 찰칵을 한당 ㅎ

 

 

 

 

 

영란이가 또 찍으란다..~ ㅎ

 

 

 

 

 

 

 

 

예봉산 산행 / 20141007

 

화욜은 삼총사가 무조건 산행을 하는 날이지만

명회가 사정이 생겨서 산행을 할 수 없다.

여름내내 백운봉만 산행을 했으니

이번엔 예봉산으로 가자고 고고..~~

전철을 타고 팔당역에서 내려 예봉산 정상에 올랐는데

산행이 좀 짧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적갑산 방향으로 더 걷기로 하고 활공장까지 걷고

다시 예봉산 정상에 도착을..~ ㅎ

하산은 운길산역 방향으로 해서 운길산역에서 전철을 타고 양평으로 왔당..~

영란이랑 둘이 5시간 반 산행을 하면서 차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가을이 성큼 다가와 맑고 푸른하늘 하얀 뭉개구름들이 행복을 주네용..~ ㅎ

즐건 맘으로 여유롭고 풍요로운 행복이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