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봉 한바퀴를 돌면서 즐산을..~
새수골/두리봉/헬기장/백운봉 정상/형제우물/헬기장/두리봉/새수골(5시간)
두리봉으로 오르는 중 전망이 좋은 곳에서 보이는 아름다움이다..!!!!
옥천면 방향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양평..~
두리봉 맞은편 능선길..
두리봉 정상..~
두리봉 세글자가 넘 작아 잘 안보인다..
두리봉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양평이다..!!!!
아름다운 남한강도 보이고..~
헬기장에 있는 이정표..
헬기장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양평이다..!!!!
헬기장에서 보이는 백운봉 정상이다.
안개가 자욱한 백운봉 정상..
헬기장에 이름을 알 수 없는 아름다운 꽃이 행복을 준다..^^*
분홍색 줄기에 검정색 열매가 참 이뿌다..^^*
보라색꽃도 넘 아름답고..~~~~
벌써..? 억새꽃이 피어 가을 분위기다..!!!!
노오란색꽃을 보니 내 맘도 밝아지고..~~~~
털모자를 쓴 도토리다..~
하얀색꽃도 참 이뿌당..^^*
백운봉 정상엔 싸리꽃이 참 이뿌당..^^*
자욱한 안개 덕분에 연수리가 희미하게 보인다..
백운봉 정상에서 장군봉 용문산 방향으로 하산 중..
아주 조금 밝은 하늘색이 보이니 전등처럼 넘 이뿌당..^^*
하산 중.. 헬기장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양평이다..!!!!
정상을 향해서 오를 때와 느낌이 다르다..!!!!
씀바귀를 닮은.. 이뿐 꽃이다..^^*
참 앙증맞은 꽃이당..^^*
저 멀리 남한강변 아파트 울집이당 ㅎ
내가 젤루 많이 산행하는 울집 뒷산 백운봉 정상석 넘 멋지당..^^*
형제우물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명회의 뒷모습이당.. ㅎ
도토리를 줍느라 잠시 산행에서 이탈을 하고..
도토리 유혹에 넘어간 두여인이당.. ㅎ
난 사진만 열심히 찍었당 ㅋ
도토리를 처음으로 줍는다며 신바람이 난 영란이당 ㅎ
도토리를 많이 주워서 무거워서 갖고 산행을 할 수 없어
하신 길에 찾아서 올려고 감추고 있는 모습이 참 재밌당 ㅎ
토실토실 앑도토리가 참 이뿌당..^^*
두리봉 정상에서 영란이랑 나 ㅎ
백운봉 정상석이랑 영란이랑 나 ㅎ
명회는 도토리를 줍느라 하얀색 조끼가 더러워져서 사진을 안찍는다고..
둘이 사진만 찍어 준당.. ㅋ
두리봉 정상이랑 나 ㅎ
화욜은 삼총사가 산행을 하는 날
이번엔 명회가 두리봉에 도토리가 많이 떨어졌다고
두리봉으로 해서 백운봉 산행을 하지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삼총사는 백운봉으로 고고..~~~~
새수골에서 두리봉을 오르는 중 정말 도토리가 길에 쏟아 놓은 것처럼 많이 떨어져 있었다.
명회랑 영란이는 신바람이 났당..~ ㅎ
난 이름도 모르는 버섯들이랑 꽃들.. 그리고 풍경 사진만 찍는당..~
울집은 내짝꿍이 도토리 밤 줍는걸 넘 좋아해서 난 먹기만 한당.. ㅎㅎ
도토리를 줍느라 산행시간이 5시간이나 걸렸당.. ㅋ
이번에도 삼총사는 참 즐건 산행을 했당..^*^ ㅎㅎ
(찰칵은 폰으로.. ㅎ)
울님들
안녕요..^*^
8월의 마지막 주죠..?
갈향기도 사알짝 풍기구요..
8월 남은 날들.. 알차게 마무리를 하시면서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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