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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양평 산수유축제가 열리는 주읍리 산수유마을로 고..~ 고..~ /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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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산수유나무가 젤루 많이 있는 곳이 주읍리다.

 

 

 

산수유축제가 열는 양평 개군면에는 산수유마을로 알려진 주읍리와 내리가 있다.

 

 

 

한가로운 시골 풍경을 보면서 내 맘에도 여유로움이 생기고..

 

 

 

주읍리는 추읍산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주읍리의 산수유빛 봄색깔이 차암 아름답다..^^*

 

 

 

주읍산 동남남향으로 산비탈에 마을을 이룬 곳이 양평 산수유로 이름을 내건 '주읍리'다.

 

 

 

봄기운도 완연한데.. 산수유 꽃으로 노랗게 물든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멀리 구례까지 가지않고도 노오란 산수유꽃이 향연을 벌이는 풍경을 볼수있는곳이다..~

 

 

 

 

2-300년수령의 산수유 나무는
그 자체가 예술이다.

 

 

 

 

 

산수유가 아름답게 심어져있고 평화로운 주읍리..

 

 

 

경기도 양평의 개군면 내리와 주읍리 일원 산수유마을에는

수령 1백50∼2백 년 이상의 산수유나무 1만6천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매년 봄이 되면 노란 산수유꽃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관이 펼쳐진다.

 

 

 

이 마을에서 양평 산수유개군한우축제가 열린다.

 

 

 

산수유 내음 가득한 양평군 개군면 주읍리..~

산수유 꽃의 화사함을 만끽하고..~~

 

 

산수유 마을은 칠읍산(583m, 정상에서 7개 읍·면이 보인다하여 칠읍산으로 불리며,

추읍산 이라고도 불림) 남쪽 골짜기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산수유 꽃을 만끽 할 수 있다.

난 주읍리에 살던 칭구들이 보고파진다..!!!

 

 

 

 

 

 

 

 

 

 

 

 

 

 

 

 

 

주읍리 입구에 노오란 개나리꽃길이 참 아름답다..~

 

 

 

주읍리마을에서도 인증샷은 필수당..^^* ㅎ

 

 

나도 개군면 공세2리에서 태어나서 학창시절엔 주읍리에 사는 칭구집에 놀러 갔었던 곳이다.. ㅎ

 

 

주읍리 노오란 개나리꽃길이 넘 예뻐서..~ ㅎ

 

제11회 양평산수유·한우 축제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 행사장인 개군면 레포츠공원과 산수유 내음 가득한 내리와 주읍리 일원에서

 지난 4일부터 3일간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반짝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개군면 추산 약11만명의 상춘객이 다녀가 봄기운을 충전했다.

 

 따뜻한 봄

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개군 레포츠공원 축제장에서

축제를 즐기고..~~~~

양평 주읍리 산수유마을로 고..~ 고..~

참 즐건 봄나들이를 했당..^^* ㅎ

  

울님들

안녕요..^*^

따뜻한 날씨에

봄꽃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만개하니

맘이 차암 행복하네용..♡

화사한 봄..~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