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벳츠(지옥계곡)..~
수증기와 끓는 물이 지금도 솟아오르는 갈혈천..
펄펄 끓는 물 80도
독특한 유황냄새와 황량한 경치가 펼쳐져있는 계곡..
지옥 계곡입니다. 유황 냄새가 진동하고 여기저기 증기가 피어오릅니다. 지옥 계곡이라 할만하군요.
지옥 계곡에도 이렇게 예쁜 꽃이 있네여.. ㅎ
셋째 언니 부부랑 울부부랑..ㅎ
보라,셋째언니,첫째언니,둘째언니랑..ㅎ
지옥계곡에서 행복한 여인들..~~ ㅎㅎ
호텔에서..
보라 어때여..?
2008년 5월 25일/넷째 날
노보리벳츠 지옥계곡 관광을 하는 날..독특한 유황냄새와 황량한 경치가 펼쳐져있는 계곡으로
수증기와 끓는 물이 솟아오르는 갈혈천을 볼수 있다.
일본.. 이라는 나라는 화산 때문에 위험.. 하지만 화산 때문에 머니를 버는 나라..
공기두 넘 깨끗..^^ 하늘, 산 들, 거리, 자동차가 넘 넘 깨끗해서
보라가 맑은 공기 많이 부러워 했답니다..!
가이드가 하는 말 .. 와이셔츠를 일주일을 입어도 된다고 하던데여..~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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