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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항에서 도마코마이항까지 유람선 13시간을..~
보라가 센다이 항에서 도마코마이 항까지 타고 간 유람선(태평양 훼리)
유람선 안 레스토랑
보라가 잠을 자던 곳..
영화관도 있네여..^^
셋째 언니랑..
셋째 형부랑..ㅎ
둘째 형부랑 보라..ㅎ
둘째형부,둘째언니,보라,셋째언니..
일 본 센다이 항구에서 북해도 도마코마이 항으로 가는 태평앙 훼리호 선상에서 촬영한 북해도 도마코마이 항구 풍경
보라 멋진가여..? ㅎ
바람에 머리가 엉망..ㅋ 셋째 날..
센다이 항에서 20시에출발 13시간 후 도마코마이 항 도착
일 본 쎈다이항에서 북해도 도마코아이항으로 가는 태팽양훼리호선 ( 14000 톤이상의 초호화 유람선으로
흔들림이 적고 전망대욕장 사우나 피아노바 라운지 레스토랑 연희장 엘리베이터 계임코너 등 모든 시설을 같추고 있다 일등실은 간이 침대 2개에 샤위 화장실이 있으며 2인 1실 ) 운행시간 약 13시간 식사는 저녁 아침 넘 맛있는 부페식으로..~ ㅎ
보라가여이렇게 큰 유람선을 처음으로 탔네여..^^
유람선 안 없는게 없구..시설두 넘 좋구 흔들림두 없구
커다란 빌딩에 들어와 있는 느낌..^^ 이었답니다..!
13시간을 탔지만 조금도 지루하지 않고 넘 넘 즐겁구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여..^^ ㅎ
보라가 느낀 이 행복..^^ 을 울님들께두 드릴께여..~~~~~~~~♡
보라가 울님들을 얼마나 사랑..^^ 하는지 아시죠..?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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