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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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왕의 권력의 상징 베르사이유..~ 파리의 남서쪽 베르사유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17~18세기에 건립되었고 전체 길이는 680m이다. 루이14세때  20년에 걸쳐 만든 베르사이유궁전 수십개의 방을 관람하면서 왕가의 화려했던 생활상을 보았다.  천렵생활을 하던 조그만 궁이  초호화궁전으로 변모되면서 이후  루이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와네트가 호사를 누리다가 프랑스대혁명으로 비운을 맞은곳이다. 제 1차 세계대전에서 패잔한 독일이 "베르사이유 조약" 을 서명한 역사적인 장소 이기도 하다.  1668년 건물전체를 증축하여 외관을 가로축 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온  U자형 궁전으로 개축하였다고.   베르사이유 궁전  정문에 세워진 조각상들..                     궁전안에 입장하려면  2,3시간은 줄서서 기다려야하는데 이 많은 여행객들이 전 세계에서 ..  방대한 정원..~~~~   마냥 즐거운 울일행들..~ ㅎ   찬란했던 절대 왕권 절정기의 상징 베르사이유   베르사이유  (Versailles)정원   배르사이유 궁전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정원이자 전형적인 프랑스 양식으로 정원 각 부분에 샘과 분수, 조각, 숲과 화단에 원근법이 가미되어있다 꿈의 정원이라 불리는 이 정원은 루이 14세가 배르사이유 정원 안내글을 직접 써서 효과적으로 돌아보는 코스를 제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궁전의 화단에 꽃이 만발한 모습을 보기 위해 15만그루 식물을 심었다고 하며 면적이 100헥타르에 이른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거울의 방(578개의 거울로 장식)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거울의 방’은 베르사이유 궁전을 대표할만큼 화려하고 신기했고 사방의 거울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듯한 느낌과 화려한 양식의 처장장식은 왕이 된 것 같은 기분까지 느끼게 할 정도였다. 거울의 방은 길이가 75m 높이는 13m 거울의 방 하나를 완성하는데 8년이 걸렸다고 한다. 이곳에는 17개의 창문과 578장의 거울이 붙어 있는데 거울에서 반사되는 빛과 순은으로 치장된 실내 장식품의 조화는 너무나 화려하다 .                파리의 거리..     루이 14세의 거작 베르사이유 궁전                      광대한 정원에서..~ ㅎ       베르사이유 궁전 정문 앞에서..~ ㅎ     조각 같이 손질이 된 나무와.. 나랑 희경    나 / 보순 / 학현          나의 친구..^^? ㅎ   에펠탑을 배경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