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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울집 뒷산 용문산 백운봉 하늘이 이뿐 날.. / 양평(9월 어느 날.. ㅎ)

 

 

 

 

첨부이미지

 

 

백운봉 정상을 향하여 씩씩하게..~

 

 

 

폭포가 차암 아름답다..^^*

 

 

 

여름엔 시원하게 보이던 폭포가 이젠 좀 썰렁한 느낌이다.계절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돌단풍이 빨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백년약수.. 한번 마시면 백년을 산다고..

난 오를 때 마다 수없이 마셨는데 몇살까지 사는걸까..? ㅋ

 

정상에서 보이는 헬기장이랑 서부능선..

 

 

 

저 멀리 뾰족한 산은 칠읍산

 

 

조망이 좋은 백운봉 정상에서 보이는.. 차암 아름답다..^^*

 

 

 

 

 

 

 

억새가 피어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더 좋다..^^*

 

 

 

저 멀리 신대교 앞 울집도 보이고.. ㅎ

 

 

 

백운봉 정상 / 하늘이 이뿌니 더 좋다..^^* ㅎ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는 울서방님.. ㅋ

 

 

 

칼바위 능선 / 옥천면이 한 눈에 다 보인다..

 

 

 

 

 

 

 

용문면 연수리 방향..

 

 

 

양평에서 젤루 높은 용문산 정상도 보이고..

 

 

 

 

 

 

 

하늘이 이뿐 날은 자꾸만 찰칵을 하게 된다.. ㅎ

 

 

 

지금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울긋 불긋 단풍이 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ㅎ

 

 

 

용천리 방향

 

 

 

유명산도 보이고..

 

 

 

용문산 정상에 오르고픈 맘 가득..~~ 하다..^^*ㅎ

 

 

 

 

 

 

 

 

 

 

 

 

 

 

 

내가 좋아하는 하얀구름이 있어 더 아름다운 백운봉 정상 ㅎ

 

 

 

구름이 긴 기차를 닮은거 같다..

 

 

 

 

 

 

 

하늘이 이뿌니 하산 하기가 싫다.. ㅎ

 

 

 

 

 

 

 

 

 

 

 

 

 

 

 

울서방님도 나를 닮았을까..? 이뿐 하늘을 넘 좋아한다.. ㅋ

 

 

 

시원스럽게 흐르는 폭포를 배경으로 찰칵을 ㅎ

 

 

 

한번 더.. ㅋ

 

 

 

한번 더 더.. ㅋㅋ

 

 

울서방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느라 바쁘다.. ㅋ

 

 

 

이번엔 높은 곳에 올라서서 찰칵을.. ㅎ

 

 

 

백운봉 정상석 그리고 이뿐 하늘 또 나 ㅎ

백년약수를 물병에 담아서

두병씩은 꼭 집으로 가겨오는 울서방님 ㅎ

 

 

 

양평 백운봉(941m)

용문산의 제 3봉인 백운봉을 향하여 산행시작..~

누 가 : 울남편 그리고 나 ㅎ

산이 좋아 일주일에 두번은 산행을 하는 나

백운봉 정상을 향해서 씩씩하게 오르고 또 올라

백운봉 정상에 도착을..

하늘이 넘 이뿌다..~

조망이 넘 좋은 정상에서 30분을 머무르면서

스마트폰으로 시진을 찍고 또 찍고..~~

오늘도 난 차암 즐건 산행을 했다..^^* ㅎ

울집 뒷산 백운봉이 있어 난 참 행복하다..♥ ㅎㅎ

 

울님들..

풍성한 결실의 계절..~

고운 추억 만드시면서..~~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항상 건강하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