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향기가 걷는 길 아름다운 빛들..
엄청 추운 겨울..
이번 겨울은 넘 추워서 꾀를 부리고 운동을 안하니 몸이 찌뿌두둥하다.
나의 눈만 보이도록.. 누군지 알 수도 없는 따뜻한 옷차림으로 모자랑 마스크로 단단히 무장을 하고
씩씩하게 왕복 2시간을 걸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이뿐 불빛들이 행복을 준다..^*^
이제 자주 걸어야겠다..^^* ㅎ
'♡예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새해 아름다운 백운봉 일출/20120103 (0) | 2013.01.09 |
---|---|
새하얀눈이 내린 아름다운 남한강변 길(스마트폰으로 찰칵을) (0) | 2013.01.04 |
아름다운 양평 (0) | 2012.12.26 |
보라가 걷는 길(2)/차암 아름다운 남한강변 길.. (0) | 2012.11.12 |
차암 아름다운 남한강변 길(1)/예쁜보라가 걷는 길 (0) | 201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