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수채화 같은 그 곳 보성 녹차밭
녹차 전망대에서 딸래미랑 하트를..♡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가족이랑 함께 보면서 정말 행복했답니당..^^ ㅎ
사진 찍는거랑 블방에 올리는거랑 넘 싫어하는 울서방님이랑 하트를..♡ ㅎ
초록색 카펫으로 보이시나요..? ㅎ
하트를 좋아하는 예쁜보라네용..^^ ㅎ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보라를..
울서방님이 몰카를 많이 찍었네용.. ㅋ
바다 전망대를 향해서 씩씩하게 걷다가.. ㅎ
이렇게 자욱한 안개가 언제나 걷힐까..?
모두들.. 일출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바다가 아주 조금 보이기 시작하네요..
자욱한 안개가 넘 늦게까지.. 일출을 못봐서 정말 아쉬웠답니다..!ㅠㅜ
요즘은 기계화.. 녹차 나무도 기계로 자르고..
정말 싱그런 편백나무 숲
초록으로 물든 삼나무가 차암 이뿌죠..? ㅎ
입구에 시원한 삼나무 가로수가 눈과 마음을 즐겁게합니다
요기서 기념품으로 녹차라떼랑 녹차초콜릿을 샀답니당..^^ ㅎ
녹차 아이스크림 1개 2000원인데 달지도 않고 정말 맛있어용..^^ ㅎ
하트를 좋아하는 모녀..^^ ㅎ
초록빛 수채화 같은 그 곳 보성 녹차밭
여러곳의 녹차밭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대한다원은 드의 촬영지로도 알려져있죠..?
새벽 안개속 푸른 물결 대한 다원 바다 일출을 보기 위해서 새벽 6시에 녹차밭을 오르기 시작했지만
젤 위 바다 전망대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서 1시간을 기다렸지만 자욱한 안개 때문에 일출은 보지 못해서 많은 아쉬움은 있었지만
꼬옥 가보고팠던 아름다운 대한 다원에서 울서방님이랑 울딸래미랑 셋이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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