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에서 영시암, 오세암, 마등령 산행
가뭄 때문에 계곡 물이 이렇게..
백담사에서 영시암을 오르는 평탄하고 아름다운 길..
수렴동 계곡
여기서 오세암이랑 봉정암 갈림길.. 보란 오세암으로..
귀연 다람쥐도 만나고..^^ ㅎ
나무에 구멍이 뻥뻥.. 신기한 나무
정말 신기한 나무.. ㅋ
어떤 동물 얼굴을 닮은거 같은가요..?
오세암
마등령엔 안개가 자욱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아요.. ㅠㅜ
안개속에서 만난 귀연 다람쥐가 보라를 반겨 주네요..^^ ㅎ
마등령 정상
오늘 산행은 신기하게 생긴 나무들이 많네요..
아름다운 수렴동 계곡에도 가믐이..
이 돌탑들은 누가..?
큰 비가 한번 오면 흔적없이 사라질 수많은 돌탑들..
백담사
거목의 기를 받고 있는 예쁜보라
안개 때문에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없지만.. 난 행복하당..~ ㅎ
산행만 하면..? 마냥 행복한 나 ㅎㅎ
신기한 나무에서 ㅎ
오세암 약수도 마시고..
울랑님.. ㅎ
마등령 아름다운 야생화랑 나 ㅎ
백담사 가는 길에 돌탑들이랑 나 ㅎ
설악산 마등령 산행(1320m)
언제:2012년 6월 21일 목요일
어디를:백담사-영시암-오세암-마등령-오세암-영시암-백담사(왕복16킬로 정도..8시간)
누구랑: 울랑님이랑
초여름.. 더 덥기 전에 마등령 산행을 하고파서 울랑님이랑 둘이 산행을..
마등령 정상에 자욱한 안개 때문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속상했지만
아름다운 등산로를 걸으면서 또 이뿐 야생화들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면서 즐산을 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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