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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터키 이스탄불 아름다운 슐탄사원 블루모스크와 전망이 좋은 카페에서/20110610

 

 

 

 

 

 

 

터키 이스탄불 슐탄사원 블루모스크와 전망이 좋은 카페에서..~

 

 

천년의 세월을 두고 마주 선 아야 소피아와 블루 모스크는

이곳 이스탄불이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접점이었음을 보여준다.

 

 

 

푸른색의 미나레트(첨탑) 6개가 상징인 블루 모스크는

이스탄불이 회교도의 도시임을 강변하듯 도심 한 가운데 우뚝 서 있다.

 

 

 

오벨리스크

 

 

 

 

카페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제라늄이 있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슐탄사원 블루모스크

 

 

 

 

 

 

 

 

 

 

 

 

 

 

 

 

 

 

 

 

여행사사장님이랑 임권사님(몰카.. ㅋ)

 

 

 

 

 

 

 

 

 

 

 

 

 

 

 

 

 

 

 

본래의 이름은 술탄 아흐멧 모스크로 1609년부터 1617년까지 7년간의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터키의 대표적인 모스크(사원)로서 내부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터키 블루색상의 타일 장식으로 인하여 받은 블루모스크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주문을 하고 있는 가이드(신혼인데 아내가 일 때문에 한국에 있다고..

우리와 함께 한국에 가고프다고 하는데 맘이..ㅠㅠ)

 

 

 

 

옥상 아름다운 카페에서 휴식 중인 울일행들..~~~~

 

 

 

 

 

보이는 풍경은 넘 아름답지만.. 태양이 넘 뜨겁다.. ㅠㅜ

 

 

 

 

 

뜨거운 태양은 좀 힘들지만..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으니 참 감사하다..!!

 

 

 

 

 

오벨리스크

비잔틴(동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Ⅰ세가 이집트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이다.

이집트 오벨리스크는 기원전 15세기에 만들어진 이집트 파라오의 전승기념비이다.

기원전 390년에 비잔틴 황제 테오도시우스1세는 이집트의 룩소 카르낙 아몬신전에 있던

이 오벨리스크를 배에 싣고 나일강을 따라 올라와 지중해를 거쳐 이곳으로 옮겨 왔다.

무게가 무려 300톤에 이르는 거대한 돌기둥인데 옮기는 과정에서 약12미터가 깨어져 버렸다고 한다.

애당초 32.5m이던 것이 지금은 20m밖에 되지 않는다.

연한 핑크색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오벨리스크는 같은 것이 영국의 템즈강가와 프랑스콩고드 광장에 있다.

모두 이집트룩소에 있는 것은 빼았아다가 세워 놓은 것이다.

 

 

 

 

 

 

 

 

 

 

 

 

 

 

 

터키는 가는 곳마다 노숙 고양이들이 반겨 주네여.. ㅎ(살생을 안하는 나라.. 먹을 음식을 챙겨서 주는 나라..)

 

 

 

 

 

 

이슬람의 중요 종교 행사와 집회등의 공식 행사를 치루던 곳으로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공식 방문한 곳이다. 푸른 타일의 화려한 장식 뿐 아니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스테인 글라스 장식도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종교적 규율에 따라 내부에 들어갈려면 손과 발을 씻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관광객에게는 비닐 봉지를 주어 신발을 담아들고 가게 한다.

 

 

 

 

모스크 내부는 푸른 색이 도는 화려하고 정교한 문양의 타일로 장식 되었으며

특히 200개가 넘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스텐드글래스와 어우러져 내는 빛이 환상적이다.

이 빛이 반사하고 산란해 아름다운 푸른 빛을 만들어 블로 모스크란 아름다운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블루 모스트의 돔은 직경 27.5m, 높이 43m나 되고 바닥에 깔려 있는 양탄자도 볼거리다. 

 

 

벽에 이뿐 장식을 했나..?

이뿐 꽃의 생명력 참 대단하다..^^*

 

 

 

 

 

 

 

 

 

 

 

 

새들의 천국..~~~~

 

 

 

 

 

 

터키의 전철

 

 

 

 

 

 

 

 

 

 

 

 

 

터키에서 마지막으로 먹는 점심.. 공갈빵이란 샐러드..~

 

 

 

 

 

 

맛있는 치킨케밥..^^*

 

 

 

 

 

 

양꼬치구이..~

 

 

 

이뿐 척.. 중.. ㅋ

 

 

 

아름다운 카페에서..(뒤에 슐탄사원이 보이네여..)

 

 

 

 

 

아름다운 블루모스크를 배경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