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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집트 여행 때.. / 20080301

 

 

 

 

 

 

 

이집트 여행

 

 

 스핑크스

 

 

 

 

 

 

이집트의 스핑크스(헤로도토스는 그리스의 스핑크스와 구별하기 위해 안드로스핑크스라 불렀다)는

 태양신의 모습이었습니다.

 

 

 

 

 머리는 인간의 머리에 파라오의 머리장식을 쓰고 엎드려 있는

사자의 모습이다.

 

 

 

 

스핑크스 코가 많이 파손 되어 있었다.

일반적으로 스핑크스는 기원전 3000년 경에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적어도 1만년 전 쯤이라는 새로운 학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집트를 통일한 왕에 대한 권위를

나타내는 것은 죽은 다음에 왕의 관을

보관해두는 피라미드가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구름바다..

 

 

 

 

 

 

피라미드.. 많은 사람들이 피라미드를 보러 오고 있었다.

 

 

 

 

 

 

피라미드는 네변의 동서남북을 향해있고

왕의 사체,관을 넣어두는 묘실의

입구는 북쪽에 있으며,

통로는 거의 북극성을 향해 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약 80개가 되며

제일 큰것은 4400년 만들어진

쿠푸왕의 피라미드이다

 

 

 좌측부터 멘카우레왕, 카프레왕, 쿠푸왕 피라미드

제일 작은 피라미드가 멘카우레왕~~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듯 보인다.

 

 

 

 

 

거대한 피라미드..

 

 

 

 

 

 

전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 무지 많이도 왔다.

 

 

 

 

 

 

가까이에서 본 피라미드..

 

 

 

 

 

 

가까이서 보니 어마 어마..~~ 하게 큰 피라미드..~~~~

 

 

 

 

 

 

높이 146미터 평균 1.5톤의 돌이

230만개 정도가 들어있다고 한다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10만명이 3개월동안 공사에 동원대서

20년이 걸렸다고 하니 그 크기가 짐작이 갑니다

 

 

 

쿠푸왕 피라미드 내부 들어 가는 입구 ~~

피라미드의 옆에는 이집트 스핑크스가 있으며

길이72미터 높이20미터 정도의 돌을

조각해서 만든것으로 사자의 몸에

두건을 쓰고 있는 왕의 얼굴을새긴다

들어가지 않

사카라 피라미드 가는 길에  박물관 쪽으로 바라보니

주위에 모두 야자수 나무로 되어 있었다.

 

 

 

쿠푸왕 피라미드 구조

 

 

 

 

 현지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머니를 주어야 한다..

그런데 현지인에게서 고약한 냄새가 많이 났다.. ㅠㅜ

 

 

 

 

 ..어마 어마하게 큰 미라미드를 배경으로..~ 행복한 나..~ ㅎ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ㅋ

 

 

 

 

 

 보라/학현/보순/경순

 

 

 

 

 

스핑크스 앞에서.. 바람이 넘 강하게 불어서 머리가 난리가 났넹..~ ㅋ

 

 

 

또 언제 올 수 있을까..? 자꾸만 찍어야지.. ㅋ

 

 

 

 

 

 

 

임창님권사님과 함께..~ ㅎ

 

 

인천공항에서 출발하기 전.. 허성옥권사님과 함께..~ ㅎ

 

 

 

 

인천 공항에서.. 나홀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