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 생태공원 여명























영등포지회 찍히는 중..

한국환경사진협회 전국회원 단체사진

양평지회
요즘은 안개와 운해와 빛의 계절이다.
그러나 하필이면 단체 출사날 안개도 빛도 없이 맹한 흐림 비가와도 취소는 어렵다.
한국환경사진협회의 많은 회원들이 시간을 비워놨기 때문이다.
별도 달도 없는 깜깜한 새벽 주차장에 모여 간식을 나누고 시커먼 습지로 향하나
날씨 좋은 날 다시 오리라 마음을 비운다.
순간 동쪽하늘에 빨간 여명이 보이고 회원들은 무슨 대박이라도 만난 듯 기뻐한다.
그래도 잠깐의 기쁨을 안겨준 빨간빛 여명에 감사하며 사진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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